(전주=연합뉴스) 김동철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전북 전주시장 후보로 선출된 조지훈 후보는 22일 "전주의 위기를 극복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조 후보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저를 선택해주신 전주시민과 당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경선 결과는 시민주권을 바로 세우고 시민의 삶을 책임지라는 준엄한 명령이자 재정 위기 및 인구 절벽 앞에서 멈춘 전주를 다시 깨우라는 절박한 외침"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지난 30년 동안 전주 시민들과 축적한 모든 역량을 집중해 오늘의 위기를 신속히 극복하겠다"며 "시민의 삶을 바꾸고 전주 발전과 번영을 위해 무너지지 않는 기틀을 다지겠다"고 강조했다.
조 후보는 이번 6·3 지방선거를 민생 회복과 지방 주도 성장의 시대를 여는 관문으로 규정했다.
그는 "전주의 파란 물결이 전북을 넘어 전국으로 퍼지도록 민주당의 압승을 선도하겠다"면서 "민주당에 대한 전폭적인 지지를 구체적인 변화와 혁신으로 입증하겠다"고 약속했다.
주요 공약으로는 ▲ 아시아 5대 문화 산업도시 조성 ▲ 피지컬 AI 특별도시 도약 ▲ 전북 각 시·군을 잇는 플랫폼 전주 완성 등을 제시했다.
조 후보는 함께 경선을 치른 우범기, 국주영은 예비후보에게도 "전주 발전을 위해 함께 가는 민주당 원팀"이라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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