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잘 먹고 잘 살고 계신가요. 유통가에서 나온 따끈한 소식 가운데 잘 먹고 잘 사는 데 도움이 될 정보를 모아 전달합니다. [편집자 주]
◇NS홈쇼핑, '보양식' 3시간 릴레이 특집전 진행
NS홈쇼핑이 고물가 속 합리적인 가격대로 보양식을 한데 모아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오는 23일 오후 4시 30분부터 7시 30분까지 총 180분 동안 장어, 전복, 낙지, 갈비탕 등 대표 보양식을 릴레이 형식으로 선보이는 '보양특집전'이 진행된다. 집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실속형 구성으로 기획했다.
◇시몬스 침대, '시몬스 신세계百 대전점' 리뉴얼 오픈
수면 전문 브랜드 시몬스가 '시몬스 신세계백화점 대전점'을 리뉴얼 오픈하면서 대전·중부권 소비자들에게 최상의 숙면 체험과 쇼핑 환경을 선사한다고 22일 밝혔다.
리뉴얼 오픈한 스토어는 대전광역시 유성구에 위치한 신세계백화점 대전점 지하 1층에 들어섰다. 신세계백화점 대전점은 쇼핑·과학·문화·전망대 등이 결합된 복합쇼핑시설로, 지난해 대전 지역 백화점에서는 처음으로 누적 매출 1조원을 돌파했다. 인근에 한밭 수목원과 엑스포 수상공원 등 자연 친화적인 문화 공간들도 마련돼 있어 남녀노소 소비자들의 방문도 잦다.
시몬스 침대는 이번 리뉴얼을 통해 이전보다 1.5배가량 넓어진 공간에서 프라이빗한 제품 체험이 가능하도록 설계했다.
◇바디프랜드, 박진영과 함께한 AI 헬스케어로봇 광고 캠페인 전개
헬스케어로봇® 기업 바디프랜드가 JYP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 겸 프로듀서 박진영이 참여한 AI 헬스케어로봇 '퀀텀AI'와 '다빈치AI'의 신규 광고 캠페인을 선보였다고 22일 밝혔다.
바디프랜드는 수십 년간 철저한 자기관리의 아이콘으로 알려진 박진영이 "건강수명 10년 연장"을 미션으로 한 바디프랜드의 철학에 잘 부합한다고 판단해 그를 브랜드 앰배서더로 선정했다.
이번 광고 캠페인은 "나만을 위한 AI 건강관리"라는 주제를 친근하고 재미있게 전하기 위해 기획됐다. 광고는 박진영이 바디프랜드 임직원을 상대로 한 강연에서 이상적인 마사지체어로 AI 기능을 제안하는 장면으로 시작된다. 이어지는 전개에서 해당 기능들이 이미 바디프랜드 AI 헬스케어로봇에 구현돼 있다는 사실이 드러나며 반전을 만들어낸다.
◇이랜드재단, 약 3억5000만원 기부·이랜드파크 현지 지원
이랜드파크가 재단법인 이랜드재단과 손잡고 슈퍼 태풍 '실라코'로 어려움을 겪는 북마리아나 제도(CNMI) 사이판의 긴급 복구를 위해 총 약 3억5000만원 규모의 지원에 나섰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이랜드재단의 구호 성금과 이랜드파크의 현지 인프라를 활용한 물적 지원이 결합된 형태로 진행된다. 전체 지원금 중 10만 달러는 현금으로 기부하고, 나머지 한화 약 2억원은 긴급 구호 물품으로 구성해 현지에 전달한다.
지난 21일(현지시간) 오전 8시에 진행된 기부금 전달식에는 이지운 이랜드파크 대표와 데이비드 M. 아파탕(David M. Apatang) 북마리아나 제도 주지사를 비롯해 켄싱턴호텔 사이판 총지배인, CHCC(종합병원) 대표, 공중 보건 책임자 등 현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배민, '지구의 날' 맞아 친환경 프로모션 진행
배달의민족(이하 배민)이 4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고객들과 함께 친환경 배달문화 조성에 나선다.
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지구의 날을 기념해 일회용 수저·포크 안 받기, 다회용기 주문 고객을 대상으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배민은 오는 28일까지 일회용 수저·포크 안 받기 옵션을 선택하고 주문한 고객 중 3000명을 추첨해 음식배달 주문 시 사용할 수 있는 5000원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앱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지구가 보낸 메시지에 답장(일회용 수저·포크 안 받기에 대한 고객 의견 전달)을 하고, 수저·포크 안 받기 옵션을 유지한 채 주문을 완료하면 프로모션에 참여할 수 있다.
◇서울우유협동조합, '지구의 날' 맞아 지속가능 친환경 행보 강화
4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서울우유협동조합은 '친환경'을 앞세워 다양한 ESG 경영 행보를 펼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서울우유는 지난 2021년 "우유로 세상을 건강하게"라는 경영이념을 반영해 대한민국 유업계 최초로 'ESG위원회'를 신설했다.
무엇보다 플라스틱 사용량 저감을 위한 자원순환 활동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해에는 국내 최초로 알루미늄 없는 '친환경 멸균팩'(SIG Terra Alu-free + Full barrier)을 도입했다. '유기농멸균우유(200ml)' 제품부터 친환경 멸균팩으로 생산하고, 추후 적용 제품을 확장할 계획이다.
이에 힘입어 서울우유는 지난해 12월 자원순환 분야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저탄소 인증을 통한 기후 대응에도 앞장서, 현재 서울우유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고 축산물품질평가원이 시행하는 '저탄소 축산물 인증'을 획득한 목장 총 107개를 운영하고 있다.
김현정 기자 / 경제를 읽는 맑은 창 - 비즈니스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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