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 브리핑]한미약품·동아제약·광동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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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 브리핑]한미약품·동아제약·광동제약

비즈니스플러스 2026-04-22 13:42:23 신고

사진=픽사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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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 출시, 연구개발, 업계 동향 등 제약·바이오업계의 다양한 소식들을 엄선해 전달합니다. [편집자주]  


◇한미약품, 호중구감소증 치료제 '롤론티스' IR52 장영실상 수상

한미약품 최인영 R&D센터장(가운데)과 배성민 상무(오른쪽), 김대진 상무(왼쪽)가 지난 14일 서울 용산구 피스앤파크 컨벤션에서 열린 IR52 장영실상 시상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한미약품
한미약품 최인영 R&D센터장(가운데)과 배성민 상무(오른쪽), 김대진 상무(왼쪽)가 지난 14일 서울 용산구 피스앤파크 컨벤션에서 열린 IR52 장영실상 시상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한미약품

한미약품은의 '롤론티스'(미국 제품명: 롤베돈)가 국내 산업기술상인 IR52 장영실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롤론티스는 항암화학요법을 받는 암 환자에게 발생하는 중증호중구감소증의 예방 및 치료에 사용되는 장기 지속형 바이오신약으로, 한미의 적 플랫폼 기술 '랩스커버리'를 탑재해 바이오의약품 약효와 투여 주기를 늘린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기존 약물 대비 골수 내 체류가 길고 호중구 분화를 보다 지속적으로 촉진할 수 있으며, 적은 투여량으로도 충분한 약효를 유지해 중증호중구감소증의 발생 위험과 기간을 단축한다. 특히 항암 치료 중 발생할 수 있는 감염 위험과 치료 지연 부담을 낮춰 환자가 예정된 치료 과정을 보다 안정적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데 개발 초점이 맞춰졌다.

이러한 혁신성을 인정받아 2022년 12월 주요 암 치료 가이드라인 중 하나인 NCCN(National Comprehensive Cancer Network) 가이드라인에 호중구감소증 예방 및 치료 옵션으로 약 20년 만에 새롭게 등재됐다.

롤론티스는 한국의 33번째 신약이자, 항암 분야 바이오신약으로는 미국 식품의약국(FDA) 시판허가 승인을 획득한 첫 번째 제품이다. '롤베돈'이란 브랜드명으로 미국 시장에 진출한 한미의 롤론티스는 현지에서 매 분기 200억원대, 누적 3000여억원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동아제약 템포, 지구의 날 맞아 친환경 나눔 캠페인

사진=동아제약
사진=동아제약

동아제약은 여성용품 브랜드 템포(Tempo)가 지구의 날(4월 22일)을 맞아 글로벌 공유오피스 '저스트코'(JustCo)와 협업해 친환경 나눔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캠페인은 자원순환의 의미를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직장인 여성들이 보다 편안하고 가치 있는 선택을 경험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비건 인증 제품 제공을 제공해 환경과 윤리를 고려한 소비를 제안하는 템포의 브랜드 가치도 함께 담았다.

특히 다양한 기업이 입주한 저스트코의 커뮤니티 특성을 활용해 참여형 친환경 활동이 자연스럽게 확산될 수 있도록 했다. 참여자는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기부하면 템포의 비건 인증 제품 ‘내추럴코튼 탐폰 라이트’를 증정 받을 수 있도록 운영됐다.


◇광동제약, 사내 중고거래 'KD굿사이클링 보물장터' 개최

사진=광동제약
사진=광동제약

광동제약은 '지구의 날'을 맞아 임직원 간 중고물품을 사고파는 'KD굿사이클링 보물장터'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 'KD굿사이클링'은 불필요한 자원 낭비를 줄이고, 일상 속에서 자원순환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한 광동제약의 ESG 캠페인이다. 올해 첫 번째 프로그램으로 진행된 '보물장터'는 임직원 간 중고 생활물품을 자유롭게 사고파는 형태로 운영됐다.

행사에는 생활용품, 소형 가전, 육아용품 등 사용하지 않는 유휴 물품이 모였다. 특히 누적 접수 물품은 약 450여 점에 달해 전년 대비 50% 수준의 수량이 증가했다. 미판매 물품은 사회복지단체에 기부됐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임직원들이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몸소 체험하고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며 "앞으로도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친환경 캠페인을 전개해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현정 기자 / 경제를 읽는 맑은 창 - 비즈니스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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