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제 의왕시장이 22일 민선 9기 의왕시장 출마를 선언했다.
김 시장은 이날 의왕시청 앞 광장에서 출마기자회견을 열고 “이미 시작된 변화와 발전의 물결을 미래성장동력으로 만들기 위해 ‘일 잘하는 시장, 검증된 시장’ 김성제가 명품도시 의왕을 완성하고 다시 한 걸음 더 나아가 대한민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의왕을 만들기 위한 시장 출마를 선언한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공천이 확정된 김 시장은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소속으로 민선 5기·6기·8기 시장을 역임, 4선에 도전해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공천이 확정된 정순욱 전 이재명 경기도지사 비서실장과 시장 자리를 놓고 맞대결하게 된다.
김 시장은 “지금 의왕에 필요한 건 새로운 실험이 아니라 검증된 경험과 강력한 추진력”이라며 “의왕에서 20년 이상 산 누구보다 의왕을 잘 아는, 도시를 끝까지 책임지고 의왕의 눈부신 성장과 변화의 완성은 김성제만이 할 수 있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그러면서 도시개발의 성공적 마무리·자족형 경제도시 구축·광역교통망 혁신·양질의 교육 및 보육환경조성·청년이 머무는 젊은 도시 실현·행복한 문화와 복지 조성·시민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챙기는 의료체계 전반 강화 등 7대 핵심전략을 제시했다.
김 시장은 “지금까지 이룬 의왕의 눈부신 변화는 김성제 후보가 한 일이고 누구보다도 의왕을 잘 아는 김성제가 끝까지 마무리하고 발전만을 바라보며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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