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최태용 기자 = 한국 여자농구대표팀이 오는 9월 4일 독일에서 개막하는 월드컵에서 프랑스 등과 같은 조에 편성됐다.
국제농구연맹(FIBA)은 22일(한국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명예의 전당 헌액식과 함께 2026 독일 월드컵 농구대회 조 추첨식을 개최했다.
박수호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여자농구대표팀은 프랑스, 나이지리아, 헝가리와 함께 B조에 편성됐다.
한국은 지난 3월 월드컵 최종예선 5차전에서 프랑스에 62-89로 크게 패한 기억이 남아있다.
한편 2022년 대회 우승팀 미국과 준우승팀 중국은 같은 D조에 배정돼 조별리그부터 빅매치가 성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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