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중원 고민 끝! '성골 유스' 마이누, "맨유와 5년 구두 계약 체결→시즌 종료 전 발표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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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중원 고민 끝! '성골 유스' 마이누, "맨유와 5년 구두 계약 체결→시즌 종료 전 발표 희망"

인터풋볼 2026-04-22 13:1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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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rora's Mind
사진=Orora's Mind

[인터풋볼=송건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코비 마이누가 5년 계약을 맺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영국 '더 선'은 21일(한국시간) "맨유는 마이누와 구두로 새로운 계약에 합의했으며, 시즌 종료 전에 발표할 수 있기를 희망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 마이누는 맨유 유소년 팀에서 성장한 미드필더다. 2023-24시즌 혜성처럼 등장해 팬들의 주목을 사로잡았다. 이후 탄탄대로를 달릴 줄 알았는데, 루벤 아모림 감독이 걸림돌이 됐다. 아모림 감독 아래서 거의 출전하지 못했다. 결국 이탈리아의 나폴리 임대설까지 돌았다.

다행히 맨유에 남았고, 마이클 캐릭 임시 감독이 지휘봉을 잡으며 다시 주축으로 활약 중이다. 캐릭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후, 부상으로 빠진 1경기를 제외하고 모든 경기에서 선발로 출전했다. 이번 시즌 기록은 25경기 3도움이다.

평가 역시 좋다. 지난 첼시전에서 승리한 후 캐릭 감독이 마이누의 기량을 극찬했다. 그는 "마이누는 굉장히 침착하고 차분해 보였고, 좋은 분위기를 보여줬다. 수비도 잘했다. 주변에 훌륭한 선수들이 많을 때는 쉽지 않다. 그와 콜 팔머 사이의 경쟁은 치열했다"며 "어려운 상황에서도 뛰어난 기량과 침착함을 보여줬다. 결국 우리에게 자신의 능력을 증명해 보였다"라고 말했다.

장기 재계약을 맺을 것으로 보인다. 매체는 "마이누는 맨유와 5년 계약에 구두로 합의했다. 그는 2023년 2월 계약을 갱신했기 때문에 이번에 상당한 연봉 인상을 앞두고 있다. 그의 주급은 현재 위상을 반영해 약 15만 파운드(약 3억 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전했다.

다음 시즌에도 역시 핵심으로 활약할 가능성이 높다. 자연스레 누가 마이누와 함께 맨유의 중원을 책임질 지에 관심이 쏠린다. 이번 시즌은 브라질 축구 국가대표인 카세미루와 호흡은 맞춰왔지만, 이번 시즌을 끝으로 카세미루는 팀을 떠난다. 가장 많이 언급되는 선수는 노팅엄 포레스트의 엘리엇 앤더슨이다. 만약 앤더슨이 맨유로 온다면 두 선수의 시너지는 굉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잉글랜드 대표팀에서 함께 경기에 나선 적이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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