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소병 극복 문근영, 투병 당시 돌아보며 “늘 혼자 울었다” (‘유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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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소병 극복 문근영, 투병 당시 돌아보며 “늘 혼자 울었다” (‘유퀴즈’)

일간스포츠 2026-04-22 13:06:5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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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문근영이 희소병으로 알려진 급성구획증후군 수술 후 혼자 감내한 시간을 돌아봤다.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 측은 22일 공식 채널을 통해 ‘돌아온 국민 여동생 문근영! 희소병 긴급 수술 후 완치 스토리와 상상도 못한 40대 추구미까지’라는 제목의 선공개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문근영은 2017년 진단받았던 급성구획증후군에 대해서 “골든타임을 이미 지나서 괴사가 시작됐을 수도 있다. 그래서 빨리 긴급 수술을 시작해야 한다”고 운을 뗐다. 그는 “손가락 신경은 안 돌아올 수 있다는 등 너무 심각했다는 얘기를 들었을 때 울었던 것 같다. 저는 늘 혼자 울었다”라고 담담하게 말했다. 

하지만 수술 후 재활을 거치면서 지금은 회복한 상황이다. 문근영은 “(재활 치료)선생님이 ‘이제 곧 가위바위보 할 수 있겠다. 조만간 가위바위보 해서 이긴 사람이 맛있는 것 사주기로 하자’고 했다”고 말했고, 이를 들은 유재석이 “눈물 났을 것 같다”라고 말하자 “그런데 그렇게 큰 감흥은 없었던 것 같다. 가위바위보해서 내가 이겨서 맛있는 거 얻어먹어야지 했지, ‘감동적이야’ 하지는 않았다”라고 말해 유재석을 웃게 했다. 

또 문근영은 “의사 선생님이 ‘먹고 싶은 거 다 먹으세요. 맨날 다이어트 하면서 먹고 싶은 거 못 먹었을 거 아니냐. 먹고 싶은 거 다 먹어야 빨리 낫는다’라고 했다”면서 “영화관에서 팝콘 먹으면서 영화 보는 게 소원이었다. 제일 먼저 한 게 영화관 가서 팝콘을 제일 큰 사이즈로 카라멜&치즈 팝콘을 샀다. ‘영화는 이 맛이구나’ 했다”라고 해맑은 미소와 함께 말했다. 

또 문근영은 “인생을 조금 더 신명나게 살아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에헤라디야”라면서 40대 추구미를 드러냈다. 

문근영이 출연한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이날 오후 8시 4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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