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송중기와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 부부가 처음으로 동반 일정에 나선 가운데, 두 사람이 함께 무대에 선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지난 21일 가올 솔로이스츠는 공식 계정을 통해 송중기, 케이티 부부가 무대 위에서 낭독을 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두 사람은 슈만 '어린이 정경'을 주제로 이야기를 전했으며, 케이티는 영어로, 송중기는 한국어로 낭독하며 따뜻함을 전했다.
케이티의 따뜻함과 강인함이 공존하는 목소리에 이어 송중기의 부드러우면서 무게감있는 목소리가 이어지면서 많은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에 네티즌들은 "역시 배우 출신이라 발성이 다르시네", "둘 다 디즈니 공주, 왕자같다", "목소리 너무 놀랍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송중기, 케이티 부부는 지난 18일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IBK기업은행 챔버홀에서 열린 가온 솔로이스츠의 제7회 정기연주회 '어린이 정경' 무대에 올랐다.
가온 솔로이스츠는 2021년 창단된 장애 음악가와 비장애 음악가들이 함께 연주하는 통합 실내악 연주 단체. 제46회 장애인의날을 기념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서 송중기와 케이티는 1부 내레이터로 나섰다.
평소 선행에 관심이 많았던 이들 부부는 단체 측에 직접 연락해 참여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으며, 뮤지컬배우 김소현도 자리에 함께했다.
두 사람이 대중 앞에 나선 것은 결혼 3년만인 이번이 처음으로, 음악회에 참석한 이들이 공개한 사진 속에는 완벽한 비주얼을 자랑하는 이들 부부의 모습이 담겨 시선을 모았다. 특히 케이티를 보고 놀란 표정을 짓는 김소현의 모습이 눈길을 끌기도 했다.
한편, 1985년생으로 만 41세가 되는 송중기는 지난 2023년 1살 연상의 케이티 루이스 손더스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과 딸을 두고 있다.
사진= 가온솔로이스츠 공식 계정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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