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프랑스 파리에서의 근황을 전했다.
22일 장영란은 개인 계정에 "꿈에 그리던 에펠탑. 와 내가 여기에 오다니. 그것도 혼자서. 진짜 감사합니다. 이 모든 것에 감사합니다. 감개무량하네요"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이어 "막연한 바람이었는데, 가슴 깊은 곳에 숨겨둔 작은 꿈이었는데 와... 가슴이 벅차네요"라며 남다른 소회를 전했다.
또한 "파리 두 번째 밤. 오늘도 몸짓 손짓 구글 돌리며 눈치껏 곧잘 지내고 있습니다. 전 괜찮은데 절 상대하는 분들이 많이 답답해하시는 거 같아서 죄송할 뿐이에요. 내일은 더 잘해볼게요"라고 다짐했다.
영상 속 장영란은 에펠탑을 배경으로 환하게 웃으며 순간을 만끽하고 있다. 에펠탑 앞에서 폴짝폴짝 뛰며 즐거워 하는 모습이 보는 이들까지 흐뭇하게 만든다.
한편 장영란은 2009년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사진=장영란 계정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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