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채민, '폭군의 셰프' 대성공했지만…이미지 걱정했었다 "이 악물고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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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민, '폭군의 셰프' 대성공했지만…이미지 걱정했었다 "이 악물고 해"

엑스포츠뉴스 2026-04-22 12:43:0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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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채민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이채민이 흥행작 '폭군의 셰프'에 도전하기까지, 폭군 이미지에 걱정이 많았다는 속내를 전했다.

이채민은 최근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 코리아와 함께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Still Sight'를 타이틀로 한 이번 커버는 말갛게 정제된 얼굴과 흔들림 없는 시선을 지닌 이채민이 뿜어내는 젊음의 에너지를 담아냈다. 

화이트 룩에서는 빛처럼 맑고 투명한 분위기를, 블랙 룩에서는 깊이 있는 깊게 잠긴 눈빛과 묵직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대비 속에서 그의 다층적인 얼굴을 강렬하게 부각시킨다. 

화보 직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대세로 떠오르고 있는 배우로서 진솔한 이야기를 건냈다. 

'다양한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는데 어떤 역할에 끌리냐'는 질문에 "두 갈래로 나뉜다. 너무 공감이 잘 돼서 하고 싶거나 하면 재밌을 것 같은 작품이 있고, 확신은 없지만 도전해서 나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해보고 싶은 작품이 있다"고 답했다.

배우 이채민

이어 "공감이 가는 작품을 하다가도 간간히 사극이나 빌런 역할에 도전하다 보니 필모그래피가 조금 다양해진 것 같다"고 말했다.

또 '두려움을 동반하는 작품이 있었냐'는 물음에는 "'한 번 해보자' 이를 악물었던 게 '폭군의 셰프'였다"고 고백했다.

이채민은 지난해 9월 종영한 tvN 토일드라마 '폭군의 셰프'에서 이헌 역으로 열연하며 드라마의 성공을 이끌었다.

이어 "너무 기쁘고 감사했지만, 솔직히 '잘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앞섰다. '폭군'이라는 키워드가 걱정이었다. 평소에 화를 잘 표출하거나 목소리를 크게 내는 성격이 아닌데, 과연 이 에너지 넘치는 폭군 역할을 소화할 수 있을지 확신이 안 섰던 것이다"고 털어놓았다.

초반에는 수행하듯이 연기를 이어 나갔다면서 "주변 분들과 감독님의 도움으로 끝까지 해낼 수 있었다"고 밝혔다.

'승부욕이 넘친다던데, 승부욕이 어떤 방향으로 작용해 왔냐'는 질문에는 "저를 결코 나태하지 않게 해줬다. 주변에 영향 받을 수 있는 대상이 너무 많지 않나. 그들의 삶을 따라가는 게 아니라 삶의 동기를 보면서 힘을 내는 게 제 승부욕의 일부이지 않았나 싶다. 덕분에 지금까지 열심히 할 수 있었던 것 같다"고 답했다. 

이채민의 화보와 인터뷰는 하퍼스 바자 5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 = 하퍼스 바자 코리아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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