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김규빈 기자] 대회장을 가득 채운 건 어린 선수들의 집중한 눈빛, 그리고 그 옆에서 라인을 읽어주는 부모의 손끝이었다.
22일 오전 경기도 안산시 대부도 더헤븐 리조트 컨트리클럽(C.C)에서 ‘2026 유에스 키즈 골프 코리안 챔피언십(U.S. Kids Golf Korean Championship)’이 열렸다. 24일까지 3일간 3라운드로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다양한 국가의 유망 선수들이 함께 경쟁한다.
대회 코스인 더헤븐CC는 KLPGA 선수권대회와 LPGA 국제 대회 등 다수의 프로 골프 대회를 개최한 27홀 규모의 코스다. 특히 세 방향이 바다로 열려 있는 ‘씨 서라운드’ 환경으로, 바람의 방향과 세기, 해안 특유의 공기 흐름까지 경기 변수로 작용하면서 선수들에게 보다 입체적인 전략을 요구한다. 또한 200평형 규모의 펜트하우스를 포함한 다양한 면적의 객실과 인피니티 풀, 연회장, 실내수영장, 사우나, 승마 체험장 등을 갖추고 있다.
뉴스컬처 김규빈 starbean@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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