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드] 코레일네트웍스(대표이사 전찬호)가 광역철도기동팀의 재난상황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실전형 직무교육을 진행했다.
광역철도기동팀은 한국철도공사 관할의 광역철도역 및 열차 내에서 질서유지·고객안내·안전사고 예방업무를 담당하는 코레일네트웍스 소속 직원으로 수도권, 대전, 대구, 부산 등 인구 밀집 노선을 중심으로 140여 명이 근무 중에 있다.
지난 16일부터 22일까지 서울시 보라매 안전체험관에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전국 광역철도기동팀을 대상으로 4회에 걸쳐 실제 재난상황을 가정한 실전형 체험 교육으로, 봄철을 맞이해 각종 축제로 인한 다중운집 상황과 건조한 날씨로 화재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열차 내 화재 상황에 대한 초기대응 및 대피요령을 중심으로 시행됐다.
교육 참가자들은 화재 발생 시 상황 전파, 승객 유도, 대피경로 확보 등 현장 대응 절차를 체득하였으며, 위기상황에서의 판단력과 실행력 등 대응 역량이 한층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찬호 대표이사는 “이번 실전형 체험교육은 실제 재난 상황에서 즉시 대응할 수 있는 실전 중심의 훈련이라는 점에서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광역철도기동팀의 현장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여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코레일네트웍스 광역철도기동팀은 2024년 3월 대통령경호처 소속 경호안전교육원 주관, 2025년 6월 코레일유도단 주관 범죄예방 및 호신교육에 참여하는 등 국민 안전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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