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전북도당, 기초단체장 결선 결과 발표…전주 조지훈(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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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전북도당, 기초단체장 결선 결과 발표…전주 조지훈(종합)

연합뉴스 2026-04-22 11:37:3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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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 제외 13개 시군 모두 확정…"득표 비공개 원칙, 경선에 도움"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 선거관리위원회 발표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 선거관리위원회 발표

[촬영: 임채두 기자]

(전주=연합뉴스) 임채두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 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는 22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기초단체장 후보 선출을 위한 결선 결과를 발표했다.

박영자 선관위원장은 이날 전북도의회 기자회견에서 "결선에서 후보들이 얻은 득표율은 당규에 따라 공개하지 않고 각 후보 참관인에게 전달됐다"고 밝혔다.

결선 결과 전주시장 조지훈, 군산시장 김재준, 익산시장 최정호, 남원시장 양충모, 정읍시장 이학수, 완주군수 유희태, 진안군수 전춘성, 부안군수 권익현 후보가 공천권을 얻었다.

결선은 본경선과 동일하게 권리당원 50%와 안심번호 50%를 합산한 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임실군수 결선 결과는 한득수 예비후보를 중심으로 불거진 '돈봉투 의혹'으로 정청래 당 대표가 개표 보류·진상 조사를 지시하면서 이날 발표되지 않았다.

앞서 지난 13일 본경선 결과 김제시장 정성주, 무주군수 황인홍, 장수군수 최훈식, 순창군수 최영일, 고창군수 심덕섭 후보가 공천권을 얻어 임실을 제외한 도내 13개 시군의 민주당 시장·군수 후보가 모두 확정됐다.

박 선관위원장은 "48시간 이내에 후보들은 재심을 신청할 수 있다"며 "재심을 신청할 후보들이 있을지 모르니 후보 인준 등 차후 절차를 아직 밝힐 수 없다"고 말했다.

임실군수 결선에 대해서는 "(개표를 보류시킨) 중당앙이 어떤 판단을 내리느냐에 따라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며 "추후 일정은 아직 나와 있지 않다"고 말했다.

또 이번 지방선거의 예비경선·본경선·결선 과정이 혼탁했다는 지적에 대해 "대부분의 후보가 당의 규정을 잘 지켰다고 생각하지만, 일부 몇몇이 규정을 지키지 않아 주의·경고 등 선관위의 제재를 받았다"며 "제재받은 후보에게 다음 지방선거에서 불이익을 주는 방안을 당에 적극적으로 건의할 생각"이라고 답했다.

아울러 경선 과정에서 후보별 득표율을 공개하지 않은 '깜깜이 논란'에 대해서는 "득표율이 공개되지 않아서 오히려 유권자들이 (선입견 없이) 더 순수하게 후보들을 바라볼 수 있었지 않나 판단한다"며 "전국적으로 당내 경선이 비공개 원칙으로 치러졌으나 (중앙당이) 여기에 따른 결과 분석을 하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d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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