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빈집 활용 마을 호텔 조성 국제 교류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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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빈집 활용 마을 호텔 조성 국제 교류 '시동'

투어코리아 2026-04-22 11:25:0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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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은 지난 21일 병영면에서 '농식품부 빈집재생사업 한·일 교류 포럼'을 개최했다. /사진-강진군
강진군은 지난 21일 병영면에서 '농식품부 빈집재생사업 한·일 교류 포럼'을 개최했다. /사진-강진군

 

[투어코리아=박성화 기자] 전남 강진군이 농촌 빈집 문제 해결을 위한 국제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고 22일 밝혔다.

군은 지난 21일 병영면에서 '농식품부 빈집재생사업 한·일 교류 포럼'을 개최해 방치된 농촌 빈집을 지역 자산으로 전환해 생활인구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했다.

행사에는 농림축산식품부와 청도군·남해군 등 사업 참여 지자체, 전문가 자문단, 일본 마을호텔 '고스게촌' 운영사 사토유메, 국내 민간기업 리플레이스·비커넥트랩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강진군 도시재생지원센터가 진행한 현장답사와 강연, 워크숍을 통해 사업 대상지를 직접 확인하고 추진 과정을 점검했다.

워크숍에서는 일본 고스게촌을 마을호텔로 성공적으로 전환한 사례가 소개됐다.

시마다 슌페이 대표는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관광 인프라와 지역소득을 창출한 경험을 공유하며, 한국과 일본의 빈집 문제가 유사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어 강진군을 비롯한 국내 지자체들은 빈집재생사업 추진 현황을 발표했다.

군 관계자는 "빈집재생사업 추진 지자체가 모두 참여하고, 한·일 교류를 통해 민관 협력을 시작한 포럼이 강진군에서 열린 것은 매우 의미가 크다"며 "빈집을 마을호텔로 재생해 주민 참여 기반의 지속 가능한 운영모델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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