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개 구단 우승 예측 배당률 나왔다…스포츠토토, 2026 KBO 한국시리즈 우승팀 맞히기 게임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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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 구단 우승 예측 배당률 나왔다…스포츠토토, 2026 KBO 한국시리즈 우승팀 맞히기 게임 발매

스포츠동아 2026-04-22 11:21:2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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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토 기록식 31회차 KBO 한국시리즈 최종전 승리팀(우승팀) 맞히기 게임 정보 및 배당률.

프로토 기록식 31회차 KBO 한국시리즈 최종전 승리팀(우승팀) 맞히기 게임 정보 및 배당률.


-프로토 기록식 31회차, 2026 KBO 한국시리즈 최종전 승리팀 맞히기 게임 발매 개시
-4월 21일(화)부터 7월 9일(목)까지 전국 판매점 및 베트맨 통해 구매 가능

국민체육진흥공단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 한국스포츠레저㈜는 22일 “프로토 기록식 31회차 ‘2026 KBO 한국시리즈(KS) 최종전 승리팀(우승팀) 맞히기’ 상품 발매를 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상품은 2026시즌 국내 프로야구를 대상으로 한 게임이다. 지난 21일 오후 2시부터 발매를 시작했으며, 오는 7월 9일 오후 11시까지 전국 판매점 및 공식 인터넷 발매 사이트 베트맨을 통해 구매가 가능하다.

게임 방식은 KBO리그 10개 구단 가운데 KS 최종 우승팀을 예상해 선택하는 형태다. 각 팀의 순서는 2025시즌 최종 순위를 기준으로 구성됐으며, 발매 기간 중 각 팀의 배당률은 운영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22일 오전 9시 기준 배당률에 따르면, 지난해 우승팀인 1번 LG 트윈스가 3.00으로 가장 낮은 배당을 기록 중이다. 이어 삼성 라이온즈(4번·4.50), KT 위즈(6번·6.00), 한화 이글스(2번·7.00) 순으로 낮은 배당이 책정됐다. 반면 두산 베어스(9번·20.00), 롯데 자이언츠(7번·40.00), 키움 히어로즈(10번·100.00) 등은 상대적으로 높은 배당률을 보이고 있다.

실제 2026시즌 KBO리그는 KT와 LG 그리고 삼성이 상위권 싸움을 벌이고 있다. KT가 14승6패(승률 0.700)로 1위에 올라 있고, LG(13승 6패·0.684)와 삼성(12승 1무 6패·0.667)이 그 뒤를 바짝 추격하고 있다. 특히 최근 10경기에서 LG가 8승 2패, 삼성·KIA 타이거즈·KT가 각각 7승 3패를 기록하며 가파른 상승세를 탄 점도 주목할 부분이다.

적중 환급금은 구매 시점의 배당률을 기준으로 지급된다. 따라서 동일한 팀을 선택하더라도 구매 시기에 따라 환급금이 달라질 수 있으며, 추후 혼동을 방지하기 위해 구매한 투표권을 반드시 보관해야 한다.

한국스포츠레저㈜ 관계자는 “이번 상품은 프로야구를 긴 호흡으로 즐길 수 있는 게임”이라며 “국내 야구팬들이 단순한 베팅을 넘어 한 시즌 동안 야구에 더욱 몰입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장은상 기자 award@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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