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순호 "청년 1000호 공급·공공정비 확대"…창원 주거정책 대전환 공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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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순호 "청년 1000호 공급·공공정비 확대"…창원 주거정책 대전환 공약

코리아이글뉴스 2026-04-22 11:2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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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순호 더불어민주당 경남 창원시장 후보가 22일 창원시청 프레스센터에서 5차 정책 발표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뉴시스
송순호 더불어민주당 경남 창원시장 후보가 22일 창원시청 프레스센터에서 5차 정책 발표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뉴시스

송순호 후보가 청년 유출과 노후 주거지 문제, 고령화에 대응하기 위한 종합 주거정책을 제시했다.

송순호 후보는 22일 기자회견을 열고 “창원의 주거 문제는 단순한 공급 확대가 아닌 도시 지속가능성을 좌우하는 핵심 과제”라며 “공공이 책임지는 주거정책으로 전환해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공약은 ▲청년특화주택 1000호 공급 ▲노후 주거지 공공정비 및 ‘거품제로 아파트’ 공급 ▲노후 단독주택지 규제 완화 ▲창원형 은퇴자마을 조성 등 4대 축으로 구성됐다.

먼저 청년층 정착을 위해 도심 내 유휴부지 등을 활용해 청년특화주택 1000호를 공급하고, 국토교통부 지역제안형 특화주택 공모사업과 연계해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노후 주거지 정비는 공공 주도로 추진한다. 민간 사업성이 낮아 재개발·재건축이 어려운 지역은 경남개발공사와 협력해 공공정비사업을 진행하고, 분양가 상승 요인을 최소화한 ‘거품제로 아파트’를 공급하겠다는 구상이다.

아울러 재개발·재건축 사업 지연 문제 해소를 위해 ‘신속 추진 전담 TF’를 설치하고 패스트트랙 체계를 도입해 정비구역 지정부터 인허가까지 전 과정을 통합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노후 단독주택지의 경우 지구단위계획 규제를 완화해 건폐율 60%, 용적률 200%, 4층 이하 기준을 적용함으로써 주거환경 개선을 유도할 방침이다.

고령화 대응 정책도 포함됐다. 한국토지주택공사와 협력해 의료·돌봄 서비스를 결합한 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하고, 주거·의료·문화 기능을 통합한 ‘창원형 은퇴자마을’을 조성할 계획이다.

송 후보는 “청년이 떠나고 도시가 고령화되는 흐름을 반드시 바꿔야 한다”며 “청년이 머무르고 시민이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는 도시, 노후까지 책임지는 창원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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