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연합뉴스) 김선경 기자 = 경남 창원시는 22일 시청 접견실에서 대형 유통업체 16곳이 종량제봉투 판매이윤 나눔사업으로 성금 5천18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들 유통업체는 2021년 시·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약을 하고 종량제봉투 판매수수료 이윤의 일정 비율을 지역사회에 환원해왔다.
이날 성금을 포함해 현재까지 누적된 기탁금은 총 2억6천500만원으로 늘었다.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소상공인 지원,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쓰일 예정이다.
장금용 창원시장 권한대행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매년 잊지 않고 따뜻한 나눔에 동참해주신 참여 업체들에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 곳곳에 온기가 스며들고 나눔문화가 확산할 수 있게 챙겨 나가겠다"고 말했다.
ks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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