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철선 기자 = 국가보훈부는 가평전투 75주년을 맞아 22일부터 5박 6일 일정으로 영연방 4개국(영국·캐나다·호주·뉴질랜드) 참전용사와 유가족 26명을 한국에 초청하는 재방한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가평전투는 1951년 4월 경기 가평군 일대에서 영연방군과 중공군이 벌인 전투로, 영연방군은 3일간의 격전 끝에 아군의 5배가 넘는 중공군을 상대로 승리했다.
참전용사와 유가족들은 이날 입국해 임진강 전투 기념식, 영연방 가평전투 기념식 등에 참석하고, 25일에는 판문점도 방문할 예정이다.
이번 재방한 초청 행사에는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기 위해 영국·캐나다·호주·뉴질랜드 4개국 육군참모총장도 함께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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