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그룹 뉴진스 멤버 혜인이 오랜만에 팬들 앞에 섰다.
21일 뉴진스 팬들의 X 계정을 통해 생일카페를 방문한 혜인의 모습이 공개됐다.
혜인이 생일카페에 등장하자 팬들은 생일 축하 노래를 불렀고, 혜인은 뒤돌아 눈물을 훔치는 모습으로 뭉클함을 자아냈다.
이후 케이크의 초를 불고, 혜인은 팬들이 준비한 생일카페 내 포토부스에서 사진을 남겼다.
또한 현장을 찾은 팬들에게 사인을 해주고 셀카를 찍어주며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앞서 혜인은 지난 12일 중국 SNS 웨이보를 통해 덴마크 코펜하겐 목격담이 전해진 바 있다. 그의 옆에는 해린도 함께였다. 두 사람은 스태프들과 함께 거리를 걷거나 촬영 장비를 들고 있는 모습 등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에 대해 뉴진스 소속사 어도어 측은 "멤버들이 스태프들과 함께 코펜하겐에 방문한 것이 맞다"고 밝혔다.
이후 한국에 돌아온 혜인이 긴 공백기 속 직접 팬들을 찾은 모습이 눈길을 끈다.
혜인의 생일 당일인 21일 뉴진스 공식 채널에는 "HAPPY HYEIN DAY"라는 문구와 함께 긴 생머리 스타일과 또렷한 이목구비가 돋보이는 혜인의 사진 여러 장이 업로드됐다.
이로써 뉴진스 공식 계정은 약 6개월 만에 새로운 게시물을 올리며 채널 운영 재개를 알렸다.
여러 정황이 포착되면서 뉴진스의 본격적인 활동 재개의 신호탄이 될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지난해 10월 어도어는 뉴진스 다섯 멤버를 상대로 낸 전속계약 유효 확인 소송에서 승소했으며, 법원의 판결에 따라 해린, 혜인, 하니가 복귀를 확정 지었다. 민지는 복귀 여부를 논의 중이며, 다니엘은 전속계약 해지 통보를 받고 팀에서 탈퇴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뉴진스 계정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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