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전북 무주군은 27일 시작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원활한 지급을 위해 특별 전담팀을 구성했다고 22일 밝혔다.
전담팀은 총괄 지원, 복지 지원, 읍면 현장 지원, 기술 지원 등 총 4개반 34명으로 꾸렸다.
이들은 읍면 행정복지센터의 접수 준비, 선불카드 제작, 사용처 안내스티커 제작 배포, 문자 사기피해 예방교육 등을 맡는다.
무주지역 지급 대상은 총 1만8천900명 정도며, 총 지급액은 46억원가량이다.
1인당 지급액은 기초생활수급자 60만원, 차상위·한부모가정 50만원, 소득 하위 70%는 25만원이다.
1차 지원금 신청은 오는 27일부터 5월 8일, 2차 신청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다.
무주사랑상품권 카드형은 '고향사랑페이' 앱에서 가능하며, 선불카드는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지원금 사용은 8월 31일까지 군내 소상공인 업종 및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가능하다.
노창환 군수 권한대행은 "지원금은 고유가, 고환율,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 생활 안정을 돕고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매출 회복에 이바지할 것"이라며 "군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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