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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서인영이 전성기 시절 100억 원대 쇼핑 일화부터 가족사를 향한 눈물 고백까지 꺼내놓는다.
22일 밤 8시 45분 방송되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340회는 ‘비로소 보인다’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는 인지심리학자 김경일 교수, 서인영, 문근영이 출연한다.
특히 10년 만에 돌아온 서인영은 등장부터 강한 존재감을 드러낸다. 그는 “마지막으로 남은 속세”라며 긴 네일과 함께 특유의 솔직한 입담을 예고한다.
서인영은 유튜브 채널 개설 2주 만에 조회수 합계 1400만 뷰를 기록한 비하인드도 전한다. 이와 함께 스스로도 놀랐던 ‘개과천선’ 이미지와 거침없는 입담으로 웃음을 안길 예정이다.
쥬얼리로 데뷔해 히트곡을 내고 ‘신데렐라’, ‘신상녀’로 전성기를 누리던 시절 이야기도 꺼낸다. 리얼 예능을 휩쓸던 당시의 뒷이야기와 함께, 공허한 마음을 쇼핑으로 채우다 100억 원을 썼던 일화도 공개한다.
전성기 시절의 방황과 후회도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서인영은 과거를 돌아보며 “선 넘는 기계였던 것 같다”고 말해 시선을 끈다. 철없던 시절을 되짚는 진솔한 고백도 이어진다.
무엇보다 가족을 향한 이야기는 먹먹함을 더한다. 서인영은 어머니를 떠나보낸 순간을 떠올리며 눈물을 보였고, 화장터에 들어간 어머니를 보며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고백한다.
또 공황장애와 우울증으로 힘들었던 시기 곁을 지켜준 동생에 대한 고마움도 전한다. 여기에 킬힐을 벗고 선보이는 맨발 댄스까지 더해져 서인영의 또 다른 매력을 보여줄 전망이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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