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스프리, ‘하루 한 알 키위’ 해법 제시…韓·뉴 전문가 한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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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스프리, ‘하루 한 알 키위’ 해법 제시…韓·뉴 전문가 한자리

디지틀조선일보 2026-04-22 11:01:5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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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리미엄 키위 브랜드 제스프리가 지난 3월 18일(현지시간) 뉴질랜드 타우랑가 본사에서 한국-뉴질랜드 영양학 학술 교류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키위의 영양학적 가치와 과일 섭취의 식습관적 의미를 공유하고, 현대인의 식생활 개선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과 뉴질랜드의 영양학 및 의료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해 관련 연구 결과를 교류했다.

    발표에서는 키위에 함유된 비타민 C와 식이섬유 등 주요 영양소와 관련한 연구들이 소개됐다. 제스프리 측은 “썬골드키위를 8주간 매일 섭취한 그룹에서 혈중 비타민 C 농도 증가와 피부 관련 지표 변화가 관찰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일부 연구에서는 키위 섭취와 인지 기능 관련 뇌 활성 간 연관 가능성이 보고됐다고 밝혔다.


  • 뉴질랜드 생물경제과학연구소 존 먼로 박사는 키위에 함유된 식이섬유가 장 건강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제스프리
    ▲ 뉴질랜드 생물경제과학연구소 존 먼로 박사는 키위에 함유된 식이섬유가 장 건강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제스프리

    장 건강과 관련해서는 키위의 수용성 식이섬유가 장내 환경과 배변 활동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공유됐다. 뉴질랜드 연구진은 “가공 과정에서 식이섬유 구조가 일부 변형될 수 있어 원물 형태 섭취가 상대적으로 유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국 측 발표에서는 국내 과일 섭취량 변화와 식생활 구조가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허진희 성균관대 교수는 “한국인의 과일 섭취량은 2016년 이후 감소세가 이어지고 있으며 일부 연령층에서는 권장 기준에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어 이러한 식습관 변화가 영양 균형 측면에서 고려될 필요가 있다고 언급했다.

    의료계 발표에서는 과일 섭취와 대사 건강 간 관련 연구들이 소개됐다. 유병욱 순천향대병원 교수는 “키위에 포함된 식이섬유와 유기산이 식후 혈당 반응과 관련해 완만한 변화를 보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들이 있다”고 설명했다.

    종합 토론에서는 현대인의 식생활 변화가 주요 이슈로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초가공식품 및 배달 음식 섭취 증가, 불규칙한 식사 패턴 등이 영양 불균형과 연관될 수 있다는 점에 의견을 같이했다. 또한 “키위 하루 한 알과 같은 단순한 섭취 방식이 과일 섭취 확대의 현실적인 접근법이 될 수 있다”는 데 공감이 형성됐다.

    제스프리 인터내셔널 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현대인의 식생활 변화와 과일 섭취의 의미를 전문가들과 함께 논의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관련 연구 및 협력을 지속하며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위한 커뮤니케이션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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