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안토니오 스퍼스의 빅토르 웸반야마가 올해의 수비수상 트로피를 손에 든 채 플레이오프 무대에 모습을 드러냈다. 2026년 4월 21일 텍사스주 샌안토니오 프로스트뱅크센터에서 펼쳐진 서부 콘퍼런스 1라운드 2차전을 앞두고, 이 프랑스 출신 장신 센터는 경기장에서 개인 수상의 영광을 팬들과 나눴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상대는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였으며, 홈 관중 앞에서 치러지는 이번 경기에 웸반야마의 존재감이 한층 부각됐다. 게티이미지 소속 사진작가 로널드 코르테스가 이 역사적 순간을 카메라에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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