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 역이민 특화 'KB Prime 동행 홈커밍 서비스'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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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역이민 특화 'KB Prime 동행 홈커밍 서비스' 출시

비즈니스플러스 2026-04-22 10:52:4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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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KB국민은행

KB국민은행이 국내로 복귀하는 재외동포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이주 전 과정과 자산 관리를 아우르는 역이민 특화 서비스를 선보인다.

KB국민은행은 재외동포의 국내 유입 증가 추세에 맞춰 원스톱 지원 체계를 갖춘 'KB Prime 동행 홈커밍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글로벌 자산 시장 환경 변화로 국내 복귀와 자산 재편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행정·세무·부동산·법률·자산관리 등 복합적인 수요를 한 번에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서비스는 더블유엠(WM) 고객을 대상으로 한 '동행(同行)' 시리즈의 첫 번째 프로젝트다. 국적 회복 등 행정 절차 지원부터 해외 자산 이전 및 금융 포트폴리오 재구성, 세무 절세 및 증여 컨설팅까지 역이민 전 과정을 맞춤형으로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서비스 오픈과 함께 KB국민은행은 명동자산관리자문센터에 역이민 전담 창구인 'KB홈커밍데스크'를 개설했다. 국내 고객은 가까운 영업점에서 상담을 신청할 수 있으며, 미국 현지 고객은 16개 주에 지사를 둔 제휴업체 코리니(Koriny)를 통해 상담이 가능하다.

향후 KB국민은행은 그룹 내 전문가 그룹인 'KB WM스타자문단'과 가문 단위 자산관리 서비스인 '패밀리오피스', 시니어 특화 서비스 'KB골든라이프' 등과 연계해 서비스 범위를 점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역이민은 삶의 중요한 전환점인 만큼 다양한 준비가 필요한 과정"이라며 "차별화된 WM 역량을 바탕으로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종합 금융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B국민은행은 현재 도곡, 반포, 압구정 등 'KB GOLD&WISE the FIRST' 3개 센터와 대치, 명동, 여의도 자산관리자문센터 등에 세무사와 부동산 전문가를 상주시켜 실시간 자문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또 'KB스타뱅킹'을 통해 365일 24시간 이용 가능한 비대면 자산관리 플랫폼도 운영 중이다.

이연호 기자 / 경제를 읽는 맑은 창 - 비즈니스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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