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가 지구의 날(4월 22일)을 맞아 고객의 일상적인 소비가 환경보호 실천으로 이어지는 친환경 라이프스타일 특화 카드를 내놨다.
신한카드는 카드 이용만으로 기부 포인트를 적립해 나무를 심을 수 있는 '신한카드 ECO Plan'(에코 플랜)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에코 플랜은 국내외 가맹점 이용금액의 0.2%를 에코 기부 포인트로 적립해 주는 것이 특징이다.
적립된 포인트가 1000포인트 이상이 되면 매월 28일 서울그린트러스트로 자동 기부돼 나무 심기 활동에 사용된다. 전월 실적이나 적립 한도 제한이 없어 사용한 만큼 더 많은 나무를 심을 수 있으며, 기부금 소득공제 대상에도 자동으로 포함된다.
친환경 동참 고객을 위한 추가 혜택인 '그린 챌린지 서비스'도 담았다. 디지털 명세서를 신청하면 최초 1회 1000원 캐시백을 제공하고, 전월 실적 30만원 이상 시 월요일 대중교통 이용마다 매주 1000원을 추가로 돌려준다.
또 에코 라이프, 헬씨 플랜, 데일리 바이브 등 친환경 및 웰빙 관련 3개 영역에서 각각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공유 모빌리티와 전기차 충전, 친환경 쇼핑 등 '에코 라이프' 영역에서는 전월 실적에 따라 최대 3만원까지 할인되며, 나머지 두 영역에서도 각각 최대 1만5000원씩 할인 받을 수 있어 월 최대 6만원까지 통합 할인이 가능하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에코 플랜은 단순한 혜택을 넘어 고객의 카드 사용이 자연스럽게 환경보호로 이어지도록 설계했다"며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드는 데 많은 고객이 동참해 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에코 플랜의 연회비는 국내 전용 2만원, 해외 겸용(VISA) 2만3000원이며 자세한 내용은 신한카드 홈페이지나 신한쏠페이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연호 기자 / 경제를 읽는 맑은 창 - 비즈니스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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