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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다는 22일(이하 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의 프린스 압둘라 알 파이살 스포츠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준결승에서 샤바브 알아흘리(아랍에미리트)를 1-0으로 꺾었다.
이날 승리로 마치다는 처음 참가한 ACLE에서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마치다는 오는 26일 오전 1시 15분 제다의 킹 압둘라 스포츠 시티 홀 스타디움에서 ‘디펜딩 챔피언’ 알아흘리 사우디(사우디)와 트로피를 두고 다툰다.
마치다는 J1리그 승격 첫해인 2024년 리그 3위를 차지하며 ACLE 출전권을 손에 넣었다. 이번 대회 리그 스테이지에서 5승 2무 1패를 기록하며 동아시아 지역 1위로 16강 토너먼트에 진출했다.
16강에서는 K리그1 강원FC를 꺾고 8강에 올랐고, 8강에서는 알이티하드(사우디)를 제압하며 정상을 향한 여정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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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마치다는 한 골 싸움의 승자가 됐다. 전반 12분 전방 압박을 통해 상대 공을 빼앗았다. 이어 소마 유키가 골키퍼까지 제친 뒤 오른발 슈팅으로 팀에 결승행 티켓을 안겼다.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한 나상호는 후반 14분 투입돼 결승 진출 순간을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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