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부산시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지방선거 공천 작업을 이어가며 광역·기초의원 후보 윤곽을 추가로 확정했다.
공관위는 22일 제13차 회의를 열고 서류심사와 심층 면접 등을 종합 평가해 광역·기초의원 선거구별 경선 지역과 후보자, 단수후보자 추천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 광역의원 단수후보(7곳)
남구 제1선거구: 서성부, 남구 제2선거구: 조상진, 남구 제3선거구: 성현달, 남구 제4선거구: 박미순, 해운대구 제1선거구: 박준영, 해운대구 제2선거구: 임말숙, 수영구 제2선거구: 김보언
■ 광역의원 경선
수영구 제1선거구: 박경훈(전 수영구의원) vs 조병제(현 수영구의원)
■ 기초의원 경선(2인 경선)
남구 가선거구, 남구 나선거구, 남구 라선거구
이번 공천은 후보자의 경쟁력과 지역 대표성을 중심으로 종합 평가를 거쳐 결정됐다.
공관위 관계자는 “단수 추천 후보자는 부산시당 운영위원회 의결을 거쳐 중앙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최종 확정된다”며 “경선 일정은 향후 공관위 논의를 통해 별도로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국민의힘 부산시당은 남은 선거구 공천 절차를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선거 체제 구축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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