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시 저격 의혹' 제시카, 데뷔곡 '다만세' 부르며 눈물…왜?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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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시 저격 의혹' 제시카, 데뷔곡 '다만세' 부르며 눈물…왜? [엑's 이슈]

엑스포츠뉴스 2026-04-22 10:30:0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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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전 소녀시대 멤버 제시카가 데뷔곡인 '다시 만난 세계'를 부르다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제시카는 지난 18일 베트남에서 단독 콘서트 'Reflections in Vietnam'을 열고 팬들을 만났다. 이날 공연에서 제시카는 소녀시대의 히트곡인 'GEE', '소원을 말해봐', '더 보이즈' 등을 부르며 팬들과 소통했다. 

특히 제시카는 여러 무대 중 소녀시대 데뷔곡인 '다시 만난 세계'의 발라드 버전을 부르다가 팬들의 떼창에 울컥한 듯 눈시울을 붉혀 이목을 집중시켰다. 

일부 네티즌들은 "데뷔 때 노래라 울컥한 듯", "그때 추억이 떠올라서 눈물이 났나보다", "팬들이 따라불러주니까 감동받았나보다"라며 눈물을 흘리는 제시카의 모습을 안쓰러워했지만, 대다수의 네티즌들은 소녀시대 탈퇴 당시 좋지 않게 나갔던 상황들을 언급하며 불쾌함을 드러냈다. 

다수의 네티즌들은 "싫다고 그룹 탈퇴해놓고 나가서 소녀시대를 부르네", "이걸 보는 소시 멤버들은 얼마나 황당할까", "책으로 저격할 때는 언제고 이제 와서 아쉬운걸까", "소녀시대의 영광은 자신의 것이고 힘든 일들은 소시 때문이고", "원곡도 아니고 발라드 버전이라니 너무 한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제시카에 대한 기존 소녀시대 팬들과 네티즌들의 부정적 반응은 처음이 아니다. 탈퇴 시기 한 사업가와의 열애, 결혼설, 동업 등의 논란으로 끊임없이 구설수에 올랐고, 탈퇴 후에는 자신의 첫 소설 '샤인'을 발표하는 과정에서 소녀시대를 저격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에 휩싸였다.

'샤인'은 대형기획사 연습생인 주인공이 꿈을 이루고자 미국을 떠나 한국에 오게 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로 특히 걸그룹 멤버인 주인공을 소속사와 멤버들이 괴롭히는 상황이 묘사돼 논란이 불거졌다. 

출판사 역시 초반에는 '자전적 소설'이라고 홍보했다가 논란이 커지자 "저자의 자전적 소설이 아닌 저자의 상상력으로 재창조한 내용이 담긴 픽션물이다. 전 소녀시대 멤버로서 쓴 것이 아닌 작가 제시카로서 활동"이라며 소녀시대와의 연관성을 부인해 논란이 됐다. 

한편 1989년 생인 제시카는 2007년 그룹 소녀시대로 데뷔했다. 2014년 'Mr.Mr' 활동을 끝으로 탈퇴했다. 이후 사업가로서의 행보를 걸었고, 주로 중화권 등지에서 활동 중이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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