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 ISSUE] "전술 문제 없어요, 다 선수들이 못해서 진 겁니다"...첼시 1912년 이후 무득점 5연패! 로세니어는 선수 탓 충격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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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 ISSUE] "전술 문제 없어요, 다 선수들이 못해서 진 겁니다"...첼시 1912년 이후 무득점 5연패! 로세니어는 선수 탓 충격 인터뷰

인터풋볼 2026-04-22 10:23:5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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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 기자] 리암 로세니어 감독은 충격 부진 책임을 선수 문제로 돌렸다. 

첼시는 22일 오전 4시(이하 한국시간) 영국 브라이튼 앤 호브에 위치한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6시즌 프리미어리그34라운드에서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에 0-3으로 패했다. 첼시는 5연패에 빠지면서 7위로 추락했다. 

첼시는 1912년 이후 처음으로 무득점 5연패를 기록했다. 엔조 마레스카 감독이 구단과 불화로 중도 경질된 이후 스트라스부르를 이끌던 41살 로세니어 감독이 부임했는데 첼시는 이후 좋은 성적을 냈다. 로세니어 감독 부임 초반 아스널과 잉글리시풋볼리그컵(EFL컵)에서 패한 걸 제외하면 공식전 7경기에서 6승을 거뒀다. 

꾸준히 좋은 성적을 내면서 프리미어리그에서 상위권에 올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진출을 기대하게 했다. 잉글랜드 FA컵에서도 준결승에 올라있다. 최근 경기력 부진으로 인해 리그에서 심각한 모습을 보이면서 팬들의 비판을 받고 있다. 리그에서 5연패를 하는 동안 1골도 없는 건 끔찍한 상황이다.

뉴캐스 유나이티드전 0-1 패배를 시작으로 에버턴전 0-3 패, 맨체스터 시티전 0-3 패,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전 0-1 패, 그리고 브라이튼전 0-3 대패. 모든 면에서 최악이다. 그러면서 로세니어 감독 경질 여론에 힘이 실리고 있다.

로세니어 감독은 브라이튼전 이후 영국 공영방송 'BBC'를 통해 "태클, 몸싸움, 강도, 투지, 에너지, 열정 등 모든 면에 한참 떨어졌다. 나를 포함한 첼시 모두가 바뀌어야 한다. 용납할 수 없다. 책임의 문제다. 항상 선수들을 옹호했는데 이번에는 그럴 수 없다. 첼시는 바뀌어야 한다. 오늘 너무 화가 나서 멍해졌다. 이번 경기는 절대 용납 불가다. 실점 장면이 특히 그랬다"라고 말했다.

이어 "나도 책임을 져야 하는데 선수들 기본기가 문제다. 프리미어리그 수준에서 기본기를 말하는 건 적저하지 않다. 빠르게 적응해야 한다. 전술 문제는 찾아볼 수 없었다. 열정, 정신력, 용기가 부족했다"라고 덧붙였다.

영국 '스카이 스포츠'에는 "오늘 출전한 11명 중 3~4명을 빼고는 별로였다. 전반적인 태도, 정신력, 투지가 부족했다. 첼시에 걸맞는 수준이 아니었다. 거짓말이 아니고 이게 진실이다. 실점은 끔찍했고 직전 상황에서도 실망스러웠다. 제대로 공을 차지 못했고 자신감은 부족해 보였다. 결과가 나오지 않았지만 일단 그런 모습을 보여주면 안 된다. 프로답지 않았다. 내 인생에서 가장 힘든 밤이었다. 다시는 이런 경기를 보고 싶지 않다"라고 했다.

로세니어 감독은 선수 문제로 모든 책임을 돌렸지만, 팬들은 로세니어 감독을 비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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