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대기환경청이 수도권 대기환경 개선 정책을 국민의 눈높이에서 생생하게 전달하기 위해 ‘제17기 푸른하늘 기자단’을 다음달 8일까지 모집한다.
자격은 서울·경기·인천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며 대기환경에 관심이 있는 대학(원)생, 또는 만 19세에서 34세의 청년 등으로 총 15팀을 선발할 예정이다.
활동기간은 내년 2월까지로 매월 소정의 활동비가 지급고 활동기간 종료 후에는 수료증이 발급된다.
특히 우수 활동 기자에게는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상과 수도권대기환경청장상 등이 수여될 예정이다.
구글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지원할 수 있으며, 지원서와 함께 대기환경 관련 자체 제작 콘텐츠 1건을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지원서와 콘텐츠를 바탕으로 활동계획 및 콘텐츠 능력 등을 심사해 다음달 15일 수도권대기환경청 누리집을 통해 최종 합격자가 발표된다.
앞서 ‘제16기 푸른하늘 기자단’은 블로그와 유튜브 등을 통해 총 108건의 콘텐츠를 제작, 대기환경 정책을 알리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올해는 정책 현장 동행 취재를 강화하고 숏폼 영상과 요약형 카드뉴스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확산에 적합한 콘텐츠 제작을 중심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상진 수도권대기환경청장은 “푸른하늘 기자단은 국민의 시각에서 친환경생활 문화를 확산시키는 중요한 소통 창구”라며 “참신한 아이디어와 열정을 가진 청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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