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자원공사, 삼성물산과 해외 물사업 경쟁력 높인다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한국수자원공사, 삼성물산과 해외 물사업 경쟁력 높인다

디지틀조선일보 2026-04-22 10:09:26 신고

3줄요약
  • 한국수자원공사(K-water)가 삼성물산과 손잡고 해외 물사업 확대를 위한 공공·민간 협력에 나섰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지난 17일 서울 강동구 삼성물산 본사에서 삼성물산 건설부문과 해외 물사업 진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해외 물사업 발굴과 추진 과정에서 양측의 역할을 연계하고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 4월 17일 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사진 왼쪽)이 오세철 삼성물산 대표이사 사장(사진 오른쪽)과 업무협약 체결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한국수자원공사
    ▲ 4월 17일 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사진 왼쪽)이 오세철 삼성물산 대표이사 사장(사진 오른쪽)과 업무협약 체결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한국수자원공사

    최근 해외 물사업은 대형화·복합화되는 추세다. 해수담수화, 물 재이용, 스마트 물관리 등 분야를 중심으로 사업 발굴부터 금융 조달, 설계·조달·시공(EPC), 운영·관리까지 통합 역량이 요구되고 있다. 이에 따라 공공기관의 물관리 기술과 민간 기업의 사업개발·수행 역량을 결합하려는 움직임도 확대되는 모습이다.

    한국수자원공사는 1993년 이후 49개국에서 총 188건의 해외사업을 수행하며 관련 경험을 축적해 왔다. 최근에는 디지털트윈, 인공지능(AI) 정수장, 스마트 관망관리(SWNM) 등 기술을 중심으로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

    삼성물산은 중동, 베트남, 캐나다 등에서 수력댐과 담수화 플랜트 등 인프라 사업을 수행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해외 사업개발과 프로젝트 관리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양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해외 물 관련 사업 공동 발굴과 사업화,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 지원, 전략 지역 내 협력 플랫폼 구축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아시아, 호주, 북미 등을 중심으로 신규 사업 기회를 모색하고, 사업 초기 단계부터 재무적 타당성과 국가별 리스크를 공동 검토한다는 방침이다.

    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은 “대형 해외 물사업은 전 과정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종합 대응 역량이 수주 경쟁력을 좌우하는 분야”라며, “앞으로도 공공과 민간의 협력 기반을 확대해 우리 물산업의 해외 경쟁력을 높이고 해외사업 성과 창출로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최신뉴스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