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조광한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아야···이성배가 적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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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조광한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아야···이성배가 적임자”

경기일보 2026-04-22 10:06:4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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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조광한 최고위원이 12일 국회 소통관에서 경기도지사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힘 조광한 최고위원이 12일 국회 소통관에서 경기도지사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힘 조광한 최고위원이 세대교체 필요성을 강조하며 ‘젊은 기수’인 이성배 전 MBC 아나운서를 경기도지사 적임자로 평가했다.

 

조 최고위원은 2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어리석고 천박한 무리에게 고함, 이성배 경기도지사 후보와 ‘1971년의 40대 기수론’”이라는 글을 올리고 이같이 밝혔다.

 

그는 “불통과 독단의 정치가 난무하는 시대에, 도민의 고단한 출퇴근길을 걱정하고 아이들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경청의 리더십’은 현재의 경기도지사가 꼭 갖춰야 할 모습”이라며 “이성배 후보가 바로 그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이어 “제가 이성배 후보를 지지하며 사퇴를 결정한 것은 단순히 자리를 양보한 것이 아니다”라며 “‘과거를 이길 수 있는 것은 더 나은 미래뿐’이라는 냉철한 판단의 결과”라고 주장했다.

 

조 최고위원은 “1971년의 기수들이 그랬듯, 지금의 보수 진영에도 필요한 것은 ‘전략적 파격’”이라며 “ 55년 전 44살의 김영삼이 정치를 흔들었듯, 이성배라는 신선한 카드는 경기도민에게 우리 정치가 진심으로 변화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드려야 한다”고 했다.

 

또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는 문장을 인용하며 “55년 전, 서슬 퍼런 어둠 속에서도 ‘우리가 하겠다’며 떨쳐 일어났던 40대 기수들의 기개가 2026년 경기도에서 다시 타오르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44세 이성배, 그가 든 깃발은 단순히 한 개인의 야망이 아니라 대한민국 1등 경기도를 향한 도민들의 갈망”이라며 “과거의 관성에서 벗어나, 젊은 기수 이성배와 함께 대한민국 정치를 선도하는 ‘위대한 경기도’의 미래로 당당히 나아가야 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조 최고위원은 전날 국회에서 열린 이성배 전 MBC 아나운서의 경기도지사 출마 기자회견에서 경선 불출마를 선언하며 이 전 아나운서에 대한 지지를 표명했다.

 

이에 경쟁 상대였던 양향자 최고위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당의 경선을 공정하게 관리하고 책임져야 할 최고위원이 의도적으로 경선 과정에 개입해 공정성을 해친 것으로, 명백한 경선 방해 행위에 해당한다”며 강하게 반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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