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트스튜디오, 中 상하이 국유기업 MOU…'이정재 밸류체인' 한한령 돌파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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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스튜디오, 中 상하이 국유기업 MOU…'이정재 밸류체인' 한한령 돌파하나

뉴스컬처 2026-04-22 10:05:5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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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박동선 기자] 이정재·정우성 체제의 아티스트유나이티드가 제작 자회사 아티스트스튜디오를 앞세워 경직된 중국 시장의 빗장을 연다. 콘텐츠 수출이라는 관성적 틀을 깨고 현지 국유 기업과의 직접적인 파트너십을 구축함으로써, 시장 내 불확실성을 상쇄하고 실질적인 수익 파이프라인을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

사진=아티스트 스튜디오
사진=아티스트 스튜디오

22일 아티스트스튜디오는 중국 상하이시 1급 국유 문화 기업 ‘상하이오디오비디오출판사(Shanghai Audio Video Publishing House)’와 영상 콘텐츠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재벌집 막내아들', '신병' 등을 통해 검증된 K-콘텐츠 IP 기획력이 중국 내 강력한 행정적·상업적 기반을 가진 국유 기업을 만났다는 점에서 시사하는 바가 크다. 특히 한중 공동 제작 프로젝트 발굴과 IP 개발, 판권 협력 등 비즈니스 전반을 관통하는 실무적 공조 체계 구축한다는 점에서 특별하다.

또한 산업적 차원에서는 아티스트스튜디오의 제작 역량이 그룹사 전체의 글로벌 밸류체인으로 전이되는 구조와 함께 새로운 시너지 창출 또한 예상된다.

제작사가 확보한 현지 유통 인프라는 곧 아티스트유나이티드 매니지먼트 본부 소속 배우들의 활동 반경 확대와 함께, 구 와이더플래닛이 보유한 데이터 마케팅 기초체력의 결합으로 중화권 팬덤의 기호를 정교하게 조준한 맞춤형 콘텐츠 공급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이같은 아티스트스튜디오의 중국 국유기업 MOU 행보가 제작-매니지먼트-IT가 하나로 묶인 수직계열화 모델과 해외 현지의 직접적인 네트워크와 결합했을 때 발생하는 사업적 확장성을 증명하는 선제적 사례로 완성될 지 주목된다.

뉴스컬처 박동선 dspark@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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