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상호, 아시아 챔피언 도전한다...강원 16강서 꺾었던 마치다 젤비아, ACLE 결승 진출 돌풍! 알 아흘리 잡고 우승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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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상호, 아시아 챔피언 도전한다...강원 16강서 꺾었던 마치다 젤비아, ACLE 결승 진출 돌풍! 알 아흘리 잡고 우승 목표

인터풋볼 2026-04-22 10:03:5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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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 기자] 나상호가 아시아 챔피언에 도전한다.

마치다 젤비아는 22일 오전 1시 15분(이하 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에 위치한 프린스 압둘라 알 파이살 스포츠 시티에서 열린 2025-26시즌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준결승에서 알 샤밥 알 아흘리에 1-0으로 이겼다.

예상을 깨고 마치다가 결승에 올랐다. 전반 12분 나온 유키 소마 골을 지켜냈다. 벤치에서 시작한 나상호는 후반 14분 에릭 대신 들어와 그라운드를 누비면서 승리를 이끌었다. 마치다는 또 결승에 올라 지난 시즌에 이어 2연속 ACLE 우승을 노리는 알 아흘리와 대결한다. 알 아흘리는 제다를 연고로 하는 팀으로 사실상 홈 응원을 받고 나설 예정이다.

나상호의 ACLE 제패 도전이 주목된다. 나상호는 광주FC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했고 2018시즌 K리그2 득점왕에 이어 시즌 베스트 일레븐, MVP에 선정되면서 찬사를 받았다. 2018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통해 군 문제를 해결했고 FC도쿄로 가면서 J1리그에 진출했다.

대한민국 국가대표에 꾸준히 발탁됐고 파울루 벤투 감독 선택을 받아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에 가 16강행을 이끌었다. FC서울에서 에이스로 뛰던 나상호는 2024년 마치다로 이적해 또 일본에서 도전을 했다. 

사진=마치다 젤비아
사진=마치다 젤비아

선발과 교체를 오간 나상호는 2024시즌 J1리그 24경기에 나서 3골 2도움을 올렸다. 지난 시즌 33경기에서 6골 3도움을 기록했고 일왕배 우승에도 힘을 실으면서 ACLE 진출에 일조했다. 올 시즌 J1리그 100년 구상 리그에선 주로 교체로 뛰는 나상호는 ACLE에서 활약하면서 우승을 눈앞에 두고 있다.

마치다는 첫 ACLE인데 동아시아 리그서 선두에 올라 16강에 직행하더니 강원FC, 알 이티하드, 샤밥 알 아흘리를 연이어 잡고 결승에 올랐다. 2022시즌 우라와 레즈 다이아몬드가 우승한 이후 2023-24시즌 요코하마 마리노스, 2024-25시즌 가와사키 프론탈레가 결승에 올랐는데 각각 알 아인, 알 아흘리에 패배했다. 마치다가 구단 역대 첫 ACLE 우승을 통해 역대 9번째 ACLE J1리그 우승 구단에 합류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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