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미·이란 협상 무산에 반등…1470원대 후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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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 미·이란 협상 무산에 반등…1470원대 후반대

직썰 2026-04-22 09:59:2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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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모습. [연합뉴스]

[직썰 / 최소라 기자] 환율이 미국과 이란 간 2차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상승세로 돌아섰다.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22일 오전 9시 53분 기준 원·달러 환율은 1476.69원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11.0원 오른 1479.5원에 출발했다.

전날 환율은 미·이란 협상 기대감이 반영되며 한 달여 만에 1460원대로 내려 마감했지만, 이후 이란 측이 협상에 불참하면서 상황이 반전됐다. 협상 성사 가능성이 낮아지자 환율은 사흘 만에 다시 상승 흐름을 보였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협상이 마무리될 때까지 휴전을 연장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지만, 이란은 이를 인정할 수 없다며 무력 대응 가능성을 시사했다.

협상 불발 소식에 달러화는 강세를 나타냈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보여주는 달러인덱스는 간밤 98.564까지 상승했다가 현재는 98.330 수준에서 움직이고 있다.

국제유가도 상승세다.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선물 가격은 뉴욕 시장에서 배럴당 90달러에 근접했으며, 브렌트유 선물 종가는 3.14% 오른 배럴당 98달러대를 기록했다.

뉴욕증시는 약세로 마감했다.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0.59% 하락했고, S&P500 지수와 나스닥 지수도 각각 0.63%, 0.59% 내렸다.

엔·달러 환율은 간밤 159.633엔까지 상승했다가 현재는 159.258엔 수준이다. 원·엔 재정환율은 100엔당 928.07원으로 전날 오후 3시 30분 기준보다 3.76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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