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B 및 프랜차이즈 투자·자문 전문 액셀러레이터 스타에셋파트너스가 가맹사업 스케일업을 지원하는 ‘스타 배치 프로그램 3기’ 참여 기업 모집에 나섰다. 이번 3기는 기존 외식업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F&B 밸류체인 전반과 가맹사업이 가능한 전 업종으로 지원 범위를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스타 배치 프로그램은 기존 ‘K-FOOD STAR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리브랜딩한 사업이다. 1·2기 운영 경험을 기반으로 지원 대상을 식자재 가공·제조·유통, 외식 서비스, 카페·베이커리, 디저트 등은 물론 교육·뷰티·라이프스타일 서비스까지 확장했다. 사실상 가맹사업 모델로 확장이 가능한 모든 산업군이 참여 대상에 포함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선발 절차 없이 신청 기업 전원이 참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초기 창업자부터 프랜차이즈 확장을 준비하는 기창업자까지 폭넓게 참여할 수 있는 구조다.
스타에셋파트너스는 그동안 외식 프랜차이즈 투자 및 M&A 자문 경험을 기반으로 성장 파이프라인을 구축해 왔다. 실제로 ‘노랑통닭’ 700억원 규모 엑시트 주관, ‘메가커피’ 및 ‘텐퍼센트커피’ 매각 자문 등 프랜차이즈 분야 투자·회수 시장에서 성과를 축적해 왔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프로그램은 단순 교육을 넘어 투자 연계형 구조로 설계됐다. 브랜드 기획부터 가맹 확장, 투자 유치까지 이어지는 전 과정을 하나의 성장 구조로 연결하는 것이 핵심이다.
모집 대상은 F&B 외식 브랜드 본사, 식자재 제조·유통 기업, 카페·베이커리·디저트 등 외식 서비스 기업, 그리고 가맹사업 확장이 가능한 모든 라이프스타일 산업 창업자다.
프로그램은 오는 5월 18일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약 3개월간 운영되며, 모집은 3월 26일부터 5월 12일까지 진행된다. 교육 과정은 스탠다드, 프리미엄, 풀 패키지 등 3단계로 구성된다.
스탠다드 과정은 기본 교육과 네트워킹, 전문가 멘토링 중심으로 구성되며, 프리미엄 과정은 여기에 전문 교육과 성공 기업 본사 탐방이 추가된다. 풀 패키지는 기존 과정에 더해 선배 기업가와의 프라이빗 네트워킹까지 포함된 최상위 과정이다.
특히 프라이빗 네트워킹은 실제 스케일업 경험을 보유한 창업자와의 직접 교류를 통해 사업 전략과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는 프로그램으로, 참여 기업의 수요가 높은 프로그램으로 알려져 있다.
교육 과정에서는 브랜드 아이덴티티 구축, 시그니처 메뉴 개발, STP·4P 기반 마케팅 전략, 점포 손익 구조 분석 등이 다뤄진다. 이어지는 전문 과정에서는 상권 분석, 가맹 구조 설계, 법률 대응, IP 전략, 글로벌 진출 전략 등 실무 중심 교육이 진행된다.
커리큘럼은 스타에셋파트너스 소속 컨설턴트 및 심사역들이 다년간 수행한 컨설팅 경험을 기반으로 설계돼 실전 적용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우수 기업 약 10개사를 선발해 피칭 멘토링을 진행하고, 9월에는 실제 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IR 데모데이가 열릴 예정이다. 교육과 투자 연계를 하나의 흐름으로 구성한 구조다.
스타에셋파트너스 관계자는 “프랜차이즈 산업뿐 아니라 가맹사업 모델로 확장 가능한 모든 산업군을 지원 대상으로 확대했다”며 “교육과 투자 연계를 통해 창업기업이 실제 스케일업 단계로 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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