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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처음 기획된 이 전시는 여성 작가들의 선구적 ‘환경’ 작업을 재조명한다. 주디 시카고, 리지아 클라크 등 여성 작가 11인이 1956년에서 1976년 사이에 선보인 주요 작품들을 실물 크기로 재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리움미술관은 해당 전시에 아시아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마리안 자질라, 라 몬테 영, 최정희 등의 협업 환경 작품 ‘드림 하우스’와 한국 여성작가 정강자의 작품을 발굴 및 복원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보테가 베네타와 리움미술관의 세 번째 협업이다. 2023년 강서경의 ‘버들 북 꾀꼬리’, 2025년 피에르 위그의 ‘리미널’에 이은 것이다.
한편, 1966년 이탈리아 베네토 주 비첸차에서 설립된 보테가 베네타는 그간 건축, 디자인, 무용, 음악, 시각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국제적 교류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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