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주택단지 통행로 개방하면 관리비 지원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강동구, 주택단지 통행로 개방하면 관리비 지원

연합뉴스 2026-04-22 09:51:26 신고

3줄요약
강동구청 강동구청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황재하 기자 =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서울시 자치구 중 최초로 공공보행통로 개방단지 지원 근거를 마련했다고 22일 밝혔다.

공공보행통로는 지구단위계획에 따라 공동주택 단지 내 보행로를 공공에 개방해 누구나 통행할 수 있도록 결정된 공간으로, 지역 내 보행 편의와 접근성을 높인다.

지원 근거는 '서울시 강동구 공동주택지원 조례' 개정을 거쳐 마련됐다.

공공보행통로를 개방하는 단지는 보안등 전기료, 청결 유지비, 경계부 조경과 보도블록 보수 등 관리비 일부를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지원 대상은 공공보행통로의 유지·관리 항목으로 한정되며, 구는 공정한 심사를 통해 지원 대상을 선정할 예정이다.

구는 이번 제도 마련으로 개방단지의 공공보행통로 관리 부담을 줄이고 주민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아울러 공공보행통로를 둘러싼 주민 간 갈등을 완화하는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이번 조례 개정은 주민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개방단지의 관리 부담을 덜어주는 상생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지역의 공공성을 강화하겠다"라고 밝혔다.

jaeh@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