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몰래 타다 딸한테 걸린 적도"...육중완, ♥아내 한 마디에 10년 탄 스쿠터 처분 (동상이몽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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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몰래 타다 딸한테 걸린 적도"...육중완, ♥아내 한 마디에 10년 탄 스쿠터 처분 (동상이몽2)

엑스포츠뉴스 2026-04-22 09:50:0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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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

(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가수 육중완이 10년간 함께한 스쿠터를 처분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21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결혼 10년 만에 잠시 자유를 얻게 된 육중완의 일탈이 공개됐다.

이날 육중완은 아내와 9세 딸이 처가에 간 사이 오랜만에 혼자만의 시간을 보냈다. 그는 기상 직후 캔맥주를 마시고 배달 음식을 즐기며 자유를 만끽했다.

이어 시내버스를 타고 이동하던 중 창밖을 바라보며 "이런 날씨에 오토바이 타야 되는데"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앞서 육중완은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했을 당시 반려 스쿠터 '번개'를 소개하며 애착을 드러낸 바 있다.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

이에 제작진이 인터뷰에서 10년간 탄 반려 스쿠터의 존재에 대해 묻자, 육중완은 "(아내가) 제 손발을 다 잘라놨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저에게 스쿠터는 행복이었다"며 "스쿠터를 타면 하루가 너무 즐겁고 신났는데, 어느 날 아내가 아이가 태어났으니 그만 타라고 했다. 싫다고 해서  다투기도 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끝까지 버티다가 아내의 한마디 때문에 결국 스쿠터를 정리하게 됐다"며 "아내가 경상도 사람이라 직설적으로 '당신 잘못되면 아기한테 뒷바라지 시킬 거냐'고 하더라. 그 말을 듣고 상상이 되면서 미안한 마음에 정리하게 됐다"고 밝혔다.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

또 육중완은 몰래 스쿠터를 탔던 일화도 공개했다. 그는 "사실 몰래 사서 처음에는 홍대와 작업실을 오가며 탔는데, 아내에게 제보가 계속 들어가더라"고 말했다.

이어 "그다음부터는 헬멧과 복면으로 얼굴을 가리고 눈만 보이게 탔다"며 "어느 날 집 앞에 거의 다 왔는데, 아내와 딸이 그날 집에 일찍 와서 건널목에 서 있었다. 그때 세 살이던 딸이 '아빠'라고 부르더라"고 당시를 떠올렸다.

이에 육중완은 "너무 놀랐다"며 당시 심경을 전했고, 스튜디오의 패널들은 "그래서 텅 빈 집에서도 딸 이름을 부른 거냐, 혹시라도 나올까 봐"라고 농담을 던지며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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