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장중 6400선 돌파...하루만에 ‘최고치’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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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장중 6400선 돌파...하루만에 ‘최고치’ 경신

투데이신문 2026-04-22 09:40:3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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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0.90포인트(-0.01%) 내린 6387.57에 개장했다. ⓒ투데이신문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0.90포인트(-0.01%) 내린 6387.57에 개장했다. ⓒ투데이신문

【투데이신문 최예진 기자】코스피가 장중 6400선을 넘어서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다만 이란의 ‘휴전 거부’ 소식에 따른 국제유가 및 환율 급등으로 시장은 방향성을 탐색 중이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0.90포인트(-0.01%) 내린 6387.57에 개장했다. 이날 코스피는 장중 6400선을 넘어서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수급별로는 오전 9시 33분 기준 개인은 4479억원 순매수 중이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796억원, 2533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1일(현지시간)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을 통해 “이란 정부가 심각하게 분열된 가운데, 파키스탄 지도부의 요청에 따라 이란이 통일된 협상안을 마련할 때까지 공격을 중단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양국 간 논의가 종결될 때까지 휴전을 연장하며 대화의 문을 열어두겠다는 구상이다.

다만 이란 국영방송은 22일 보도에서 “미국의 일방적인 휴전 연장 조치에 얽매이지 않고 철저히 국익에 따라 행동하겠다”며 미국의 발표를 인정하지 않았다. 

국제유가는 전쟁 재개 공포에 다시 상승했다. 브렌트유는 3.14% 상승해 100달러에 근접한 배럴당 98.48달러로 마감했다.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2.81% 오른 배럴당 92.13달러로 마감했다.

이에 국내 반도체 대장주도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는 0.57% 올라 22만전자를 터치했고, SK하이닉스는 0.41% 내리며 숨고르기 장세를 보이는 중이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보다 2.20포인트(-0.19%) 내린 1176.83에 거래를 시작했다.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725억원, 280억원 순매수하고 있고 기관은 605억원 순매도 중이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11원 오른 1479.5원에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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