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백, 블랙라벨 에디션 통했다…스테이크 매출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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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백, 블랙라벨 에디션 통했다…스테이크 매출 30%↑

디지틀조선일보 2026-04-22 09:33:5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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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이닝브랜즈그룹이 운영하는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가 이달 초 출시한 ‘블랙라벨 씨즐링·셰프 에디션’이 초기 판매에서 빠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아웃백에 따르면 해당 신제품은 출시 2주 만에 블랙라벨 카테고리 매출을 직전 동기 대비 약 29.6% 끌어올린 것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전체 스테이크 판매량 중 신메뉴가 차지하는 비중은 약 35% 수준이며, 블랙라벨 카테고리의 매출 비중도 약 9%포인트 상승했다.


  • 아웃백 ’블랙라벨 씨즐링 에디션’ 이미지./다이닝브랜즈그룹
    ▲ 아웃백 ’블랙라벨 씨즐링 에디션’ 이미지./다이닝브랜즈그룹

    이 같은 흐름은 신메뉴 도입 이후 프리미엄 라인업의 비중이 확대되는 양상을 보여주는 것으로 해석된다. 특히 메뉴 구성과 제공 방식의 변화가 추가 주문이나 체류 시간 증가로 이어졌을 가능성이 제기된다.

    블랙라벨 씨즐링 에디션은 고온의 플레이트 위에서 제공되는 방식으로 시각과 청각 요소를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단순한 메뉴 구성에서 벗어나 경험 요소를 포함한 형태로 설계됐다. 또한 샐러드부터 디저트까지 이어지는 세미 코스 형태를 적용해 한 번의 방문에서 소비되는 메뉴 범위를 확장한 점도 특징이다.

    블랙라벨 셰프 에디션은 스테이크에 해산물과 소스 등을 결합하고 사이드 메뉴와 파스타 등을 포함한 세트 형태로 구성됐다. 이는 복수 메뉴 선택을 유도하는 구조로 볼 수 있다.

    아웃백 관계자는 “스테이크 본가인 아웃백의 오랜 명성에 어울리는 맛은 물론, 새로운 경험 요소 등을 더해 출시 초기부터 고객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며 “앞으로도 아웃백만의 차별화된 메뉴와 서비스를 통해 브랜드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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