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 가면 무조건 집으세요…" 오늘(22일)부터 2000원대에 가격에 풀린 '한국 식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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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 가면 무조건 집으세요…" 오늘(22일)부터 2000원대에 가격에 풀린 '한국 식재료'

위키푸디 2026-04-22 09:32:1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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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가 4월 22일부터 5월 말까지 돼지고기 할인 지원에 나선다.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불안이 이어지면서 국내 먹거리 물가에 대한 부담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밥상 물가를 낮추기 위한 조치로 한돈자조금을 활용한 대규모 할인행사가 온·오프라인 동시에 시작된다.

이번 행사의 대상 품목은 국내 돼지고기 소비에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삼겹살과 목살이며, 전국 8개 대형마트와 공식 온라인몰, 주요 오픈마켓까지 연계된 만큼 접근 경로가 다양하다. 소비자 입장에서는 평소 자주 이용하는 유통 채널에서 별도의 조건 없이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실질적인 체감 효과가 클 것으로 보인다.

마트 방문이 어려운 소비자를 위해 온라인 채널도 함께 운영된다. 한돈 공식 온라인몰인 한돈몰에서는 4월 27일부터 5월 15일까지 삼겹살·목살 2kg 세트를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는 기획전을 운영하고, 네이버, 지마켓, 옥션, 마켓컬리와도 연계해 4월 27일부터 5월 31일까지 삼겹살, 목살, 앞다리살을 20~40% 할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지금 삼겹살 가격이 오른 데는 이유가 있다

4월 들어 돼지고기 도매가격이 일시적으로 높아진 상황이다.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4월 이후 돼지고기 소비 성수기가 시작되면서 수요가 늘어난 데다, 돼지 생산성 저하로 인해 도매시장에 나오는 물량이 줄어들었다. 여기에 1+, 1, 2등급으로 분류되는 등급육 비율까지 낮아지면서 시중에 유통되는 고품질 부위의 공급이 상대적으로 줄어든 것이 가격을 끌어올렸다.

다만 정부는 돼지 도축 마릿수 자체는 전년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수급에 구조적인 문제는 없다고 설명했다. 가격 상승이 계절적 수요 증가와 일시적인 공급 조건의 변화가 겹친 결과라는 것이다. 닭고기와 계란의 경우에도 5월부터 8월까지 이어지는 성수기를 앞두고 선제적으로 신선란과 육용종란 수입을 지속 추진하고 있으며, 5월 이후에는 한우 할인행사도 추가로 진행할 예정이다.

돼지고기를 즐겨 먹는 사람이 많은 이유

한돈 마트 할인행사 내용이 담긴 표. / 농림축산식품부 제공
한돈 마트 할인행사 내용이 담긴 표. / 농림축산식품부 제공

돼지고기는 오래전부터 한국인의 식탁에서 빠지지 않는 식재료다. 삼겹살과 목살은 지방 배합 덕분에 구이 요리에 적합하고, 앞다리살은 지방 함량이 상대적으로 낮아 볶음, 수육, 찌개 등 다양한 조리 방식에 두루 쓰인다. 돼지고기에는 비타민 B1이 풍부하게 들어있어 피로 회복에 도움이 되는 식재료로 오랫동안 인식되어 왔다. 

이번 할인 대상에 앞다리살이 포함된 점도 눈에 띈다. 삼겹살과 목살에 비해 상대적으로 덜 알려진 편이지만, 조리 방식에 따라 활용도가 높고 가격 대비 만족도가 좋은 부위다. 제육볶음이나 두루치기처럼 양념을 입혀 볶는 요리에 자주 쓰이며, 수육으로 삶을 경우에도 담백한 맛이 난다.

마트에서 좋은 돼지고기 고르는 법

돼지고기를 고를 때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것은 고기의 색이다. 신선한 돼지고기는 선홍빛에 가까운 분홍색을 띠며, 지나치게 붉거나 어두운 색을 띠면 신선도가 떨어졌을 가능성이 있다. 삼겹살의 경우 지방층이 너무 두껍거나 지나치게 얇으면 맛이 균일하게 나오지 않는다. 

포장 상태도 중요하다. 트레이 안에 핏물이 많이 고여 있는 경우 이미 육즙이 빠진 상태이므로 피하는 것이 좋다. 냉장 상태로 판매되는 고기는 구입 후 당일 또는 다음날 안에 사용하는 것이 가장 좋고, 바로 사용하지 않을 경우에는 소분해서 공기가 최대한 닿지 않도록 밀봉한 뒤 냉동 보관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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