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연합뉴스) 이우성 기자 = 경기 성남시는 보건·의료 복지 통합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본청에 통합돌봄과를, 3개 구 보건소에 의료돌봄팀을 각각 신설했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복지국 노인복지과에 '팀' 체제로 운영되던 통합돌봄 기능을 '과'로 격상하고, 전담 인력도 기존 3명에서 9명 늘려 12명으로 확대 배치했다.
신설된 통합돌봄과는 돌봄정책팀, 돌봄지원팀, 돌봄사업팀 등 3개 팀으로 구성돼 관련 정책 기획과 서비스 연계를 총괄한다.
수정·중원·분당 등 3개 구 보건소 건강증진과에는 의료돌봄팀이 각각 신설됐으며, 총 6명의 전담인력이 현장에 배치됐다.
시는 이번 조직 개편을 계기로 공공과 민간의 보건·의료·요양 서비스를 연계하거나 통합해 초고령사회에 대비하는 '성남형 통합돌봄안전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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