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연락 못 했을까”…이소라·홍진경 15년 공백의 진실 (소라와 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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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연락 못 했을까”…이소라·홍진경 15년 공백의 진실 (소라와 진경)

스포츠동아 2026-04-22 09:30:2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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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이소라와 홍진경이 15년 만에 재회해 파리 패션위크 도전에 나선다.

MBC 새 예능 ‘소라와 진경’(연출 강성아·장하린·윤동욱 / 작가 신재경)은 90년대를 대표한 1세대 슈퍼모델 이소라와 홍진경이 다시 런웨이에 도전하는 과정을 담은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두 사람은 긴 공백을 깨고 손을 잡고, 파리 패션위크라는 새로운 무대에 도전하며 솔직한 이야기를 전한다.

이소라는 15년 만에 홍진경과 재회하게 된 계기에 대해 “연락은 없었지만 멋지게 나이 들어가는 모습을 보며 궁금해졌다”며 “직접 만나보고 싶다는 마음이 출연을 결심하게 했다”고 밝혔다. 홍진경 역시 “이렇게 쉽게 만날 수 있었는데 왜 먼저 연락하지 못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며 재회 소감을 전했다.

두 사람은 이번 도전에 대한 부담감도 숨기지 않았다. 이소라는 “처음에는 ‘말도 안 된다’고 생각했다”며 “과거 모델 시절의 기억이 트라우마처럼 남아 있었지만, 이번 도전을 통해 치유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도전 자체에 의미를 두고 싶다”며 각오를 다졌다.

홍진경은 모델로 다시 서는 것에 대한 부담을 언급하며 딸 라엘의 응원을 전했다. 그는 “혹시 오디션에 떨어질까 봐 걱정이 컸다”면서도 “딸이 ‘엄마는 독보적이다’라고 말해줘 큰 힘이 됐다”고 밝혔다.

파리 현지에서의 고충도 솔직하게 전해진다. 이소라는 “캐스팅될 때까지 기다리는 시간의 고독과 무안함이 쉽지 않았다”며 “해외에서 활동하는 후배들의 마음을 이해하게 됐다”고 말했다. 홍진경은 “오롯이 나의 이야기를 보여줘야 하는 만큼 하루하루 최선을 다했다”며 이전과는 다른 진솔한 모습을 예고했다.

15년 만의 재회와 도전, 그리고 진심 어린 이야기가 담길 ‘소라와 진경’은 시청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소라와 진경’은 오는 4월 26일 밤 9시 10분 첫 방송된다.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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