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행사는 전 세계 바이오·헬스케어 분야의 전문가와 기업들이 모여 최신 기술 트렌드를 공유하고 비즈니스 협력을 도모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바이오 컨벤션이다. 나노실리칸첨단소재는 이번 전시회에서 부스 B30에 자리를 잡고, 자사의 핵심 기술인 자성 비드(Magnetic Bead) 기반 소재와 보안 솔루션을 소개한다.
이번 전시의 주력 제품인 ‘M-Bead’는 자성을 띄는 미세 입자로 구성된 기능성 소재다. 외부 자기장을 이용해 타겟 물질을 분리, 정제, 추출하는 과정에서 탁월한 성능을 발휘한다.
특히 M-Bead는 기존의 번거로운 전처리 과정을 획기적으로 단축하면서도, 매우 빠르고 정밀한 분리가 가능하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진단 키트, 유전체 분석, 단백질 정제 등 높은 정확도가 요구되는 바이오 및 헬스케어 연구·산업 현장에서 공정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는 솔루션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나노실리칸첨단소재는 M-Bead와 더불어 최첨단 위조방지 솔루션도 함께 선보인다. 이 솔루션은 고도의 소재 기술을 활용해 제품의 진위 여부를 즉각적으로 확인하고, 유통 과정 전반의 신뢰도를 높이는 기술이다.
엄격한 품질 관리가 필수적인 의약품 및 헬스케어 제품의 위변조를 방지함으로써, 브랜드 가치를 보호하고 소비자가 안심하고 제품을 사용할 수 있는 안전한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기여할 전망이다.
나노실리칸첨단소재 관계자는 “이번 바이오 코리아 2026을 통해 우리의 독보적인 나노 기술력이 바이오 산업의 생산성과 안전성을 어떻게 혁신할 수 있는지 직접 보여줄 것”이라며, “글로벌 파트너들과의 협력을 강화해 바이오·헬스케어 소재 시장의 리더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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