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도…김남길 측 “팬미팅, 540분도 부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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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도…김남길 측 “팬미팅, 540분도 부족했다”

스포츠동아 2026-04-22 09:21:1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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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배우 김남길이 일본 팬미팅을 성황리에 마치며 글로벌 팬들과 뜨거운 교감을 나눴다.

김남길은 지난 18일과 19일 일본 오사카와 도쿄에서 2026 팬미팅 ‘G.I.L’을 개최,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현지 팬들의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사운드 체크 이벤트부터 다채로운 코너 구성까지 풍성한 무대로 약 540분에 걸친 공연을 완성하며 잊지 못할 시간을 선사했다. 김남길의 소속사는 보도자료 제목에 ‘배우 김남길, 540분도 부족했다’라는 표현을 사용해 눈길을 끌었다.

오프닝 무대 역시 눈길을 끌었다. 오사카에서는 라디오헤드의 ‘Creep’, 도쿄에서는 데이식스의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를 선곡해 색다른 매력을 선보였고, 요네즈 켄시의 ‘Lemon’을 밴드 사운드로 이어가며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이어 ‘길리슛(G.I.L. RE. SHOOT)-필모그래피 토크’ 코너에서는 그간의 작품을 되짚으며 캐릭터 비하인드를 전했고, ‘길투유(G.I.L To. You)-포스트잇 Q&A’에서는 팬들의 질문에 직접 답하고 노래를 선물하며 진솔한 소통을 이어갔다.

특히 지난달 발매한 싱글 ‘너에게 가고 있어’ 일본어 버전을 이번 팬미팅에서 최초 공개해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미니 쇼케이스 형식으로 진행된 무대에서는 곡 소개와 뮤직비디오 비하인드를 전하며 현장의 열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앙코르 무대에서는 ‘사랑하면 안 되니’를 부르며 객석으로 내려가 팬들과 가까이 호흡하는 등 적극적인 팬서비스로 감동을 더했다. 단체 포토타임에서는 팬들이 준비한 슬로건 이벤트가 펼쳐지며 특별한 추억을 완성했다.

김남길은 “항상 응원해 주셔서 감사하다. 함께하는 시간이 늘 소중하다”며 “서로에게 힘이 되는 존재가 되길 바란다”고 진심을 전했다.

한편 김남길은 올해 개봉 예정인 영화 ‘몽유도원도’에서 수양대군 역으로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며, SBS 새 드라마 ‘악몽’ 출연을 확정 짓고 활발한 활동을 이어간다.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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