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경, 파리 패션위크 도전…딸 라엘 “엄마는 독보적” 응원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홍진경, 파리 패션위크 도전…딸 라엘 “엄마는 독보적” 응원

스포츠동아 2026-04-22 09:16:58 신고

3줄요약
사진제공 | MBC

사진제공 | MBC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홍진경이 딸 라엘의 든든한 응원을 안고 파리 패션위크 모델 도전에 나선다.

26일 밤 9시 10분 첫 방송되는 MBC 새 예능 ‘소라와 진경’은 90년대를 대표한 1세대 슈퍼모델 이소라와 홍진경이 다시 런웨이에 도전하는 과정을 담은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15년 만에 다시 만난 두 사람은 파리 패션위크라는 쉽지 않은 무대를 앞두고 솔직한 속내를 털어놨다.

홍진경은 모델로 다시 서는 부담감도 숨기지 않았다. 그는 “전 국민이 보는 방송에서 혹시 오디션에 다 떨어지면 어쩌나 하는 압박감이 가장 힘들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딸 라엘의 응원이 큰 힘이 됐다고 밝혔다.

홍진경은 “라엘이가 ‘엄마 얼굴은 독보적이다. 길거리에 엄마 같은 사람 없다. 무조건 쇼에 설 수 있다’고 말해줬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딸의 진심 어린 응원이 홍진경의 파리 패션위크 도전에 든든한 버팀목이 된 셈이다.

이소라도 15년 만에 홍진경과 다시 만나게 된 이유를 밝혔다. 그는 “오랜 시간 연락하지 않았지만 멋지게 나이 들어가는 모습을 보며 인간 홍진경이 궁금해졌다”며 “직접 만나보고 싶은 마음이 출연을 결심하게 했다”고 말했다. 홍진경 역시 “이렇게 쉽게 만날 수 있었는데 왜 그동안 먼저 연락하지 못했을까 싶었다”고 돌아봤다.

파리 패션위크 도전을 앞둔 이소라의 고백도 눈길을 끈다. 이소라는 “처음에는 말도 안 된다고 생각했다. 과거 모델 시절의 혹독한 기억이 트라우마처럼 남아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도전을 통해 예전 상처가 치유될 수도 있겠다고 생각했다. 도전 그 자체에 의미를 두고 싶었다”고 말했다.

파리 현지에서 겪은 현실적인 고충도 공개된다. 이소라는 “캐스팅될 때까지 무작정 기다려야 하는 고독과 끝없는 무안함이 힘들었다”며 타지에서 활동하는 후배들의 마음을 새삼 이해하게 됐다고 전했다.

홍진경은 이번 프로그램의 차별점도 짚었다. 그는 “다른 예능과 달리 오롯이 나의 이야기를 보여줘야 하는 프로그램이라 하루하루 전력투구했다”며 “이전과는 다른 진지하고 진솔한 홍진경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