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오네 슈퍼레이스 개막전 금호 M] 김현수 5연승, CS 레이싱 1~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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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오네 슈퍼레이스 개막전 금호 M] 김현수 5연승, CS 레이싱 1~3위

오토레이싱 2026-04-22 09:15:1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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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CS 레이싱)가 개막전부터 완벽한 레이스로 금호 M 클래스의 주인공이 됐다.

2026 오네 슈퍼레이스 개막전 금호 M클래스 결선에서 선두로 달리는 김현수. 사진=전현철 기자.
2026 오네 슈퍼레이스 개막전 금호 M클래스 결선에서 선두로 달리는 김현수. 사진=전현철 기자.

19일 에버랜드 스피드웨이(4.346km)에서 열린 2026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개막전 금호 M 클래스 결선은 김현수가 12랩(52.152km)을 25분37초148에 주파하며 포디엄 정상에 올랐다. 팀메이트 홍찬호가 25분38초619로 2위, 송덕삼이 25분43초258로 3위를 해 CS 레이싱이 포디엄을 싹쓸이 했다.

예선은 김현수가 2분03초778로 폴포지션을 확보했고, 홍찬호와 송덕삼이 그 뒤를 이으며 팀 전체가 상위권을 장악했다. 다만 최태양은 경주차 최저중량 미달로 실격 처리돼 최후미로 밀려났다.

2026 오네 슈퍼레이스 개막전 금호 M 클래스 결선 스타트. 사진=전현철 기자.
2026 오네 슈퍼레이스 개막전 금호 M 클래스 결선 스타트. 사진=전현철 기자.

롤링스타트로 진행된 결선 초반, 송덕삼이 첫 코너에서 홍찬호를 앞서며 2위로 올라섰고 박범근도 상위권 경쟁에 가세했으나 경주차 트러블로 리타이어했다. 이후 송덕삼은 스타트 절차 위반으로 5초 가산 페널티를 받으며 변수로 작용했다.

이 틈을 타 홍찬호가 페이스를 끌어올리며 순위 회복을 노렸고, 송덕삼은 이를 막아내며 접전을 이어갔다. 선두 김현수는 안정적인 주행으로 간격을 벌리며 레이스를 지배했다.

2026 오네 슈퍼레이스 개막전 금호 M 클래스에서 접전을 벌이는 송덕삼(앞)과 홍찬호. 사진=전현철 기자.
2026 오네 슈퍼레이스 개막전 금호 M 클래스에서 접전을 벌이는 송덕삼(앞)과 홍찬호. 사진=전현철 기자.

레이스는 결국 김현수가 가장 먼저 체커기를 받으며 개막전 우승과 함께 2025시즌 3라운드부터 이어온 5연승을 완성했다. 송덕삼은 두 번째로 결승선을 통과했지만 페널티가 적용되며 3위로 밀렸고, 홍찬호가 2위를 했다. 이관수(MCK), 최태양, 선형조, 진태현(MCK)이 그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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