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경남도당 공천관리위원회(위원장 강민국 국회의원)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광역의원 및 기초의원 후보를 선거구별로 확정하며 공천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경남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지난 4월 20일부터 21일까지 회의를 열고 경선 결과를 바탕으로 광역의원과 기초의원 후보를 최종 확정·발표했다.
■ 광역의원 공천 결과
창원1선거구: 권성현(현 창원시부의장), 창원5선거구: 이찬호(전 창원시의회 의장)
■ 기초의원 공천 결과
창원시 창원 가선거구: 김우진, 창원 나선거구: 구점득, 김혜란, 창원 다선거구: 안상우, 오춘근, 창원 아선거구: 이천수, 전태완, 창원 자선거구: 전병호, 차중현, 홍용채, 창원 차선거구: 노정현, 박선애, 남호준, 창원 카선거구: 남재욱, 안관호, 창원 파선거구: 김정한, 박찬열, 창원 하선거구: 심임숙, 이해련, 창원 거선거구: 김동엽, 김헌일, 창원 더선거구: 장병운, 한상석
진주시 진주 가선거구: 강묘영, 안성황, 진주 라선거구: 강진훈
이번 공천은 경선 방식을 통해 후보자의 경쟁력과 지역 대표성을 종합적으로 반영한 결과로 평가된다. 특히 현역 의원과 신인 인사를 균형 있게 배치해 지역별 경쟁 구도를 형성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분석이다.
국민의힘 경남도당은 향후 남은 선거구 공천 절차를 마무리한 뒤 본격적인 선거 체제로 전환할 계획이다.
Copyright ⓒ 코리아이글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