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행자 횡단보도 못 건너면 신호 연장…서산∼대산 국도에 구축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보행자 횡단보도 못 건너면 신호 연장…서산∼대산 국도에 구축

연합뉴스 2026-04-22 09:07:31 신고

3줄요약
횡단보도 건너는 어르신(PG) 횡단보도 건너는 어르신(PG)

[제작 이태호] 사진합성, 일러스트

(서산=연합뉴스) 정윤덕 기자 = 충남 서산시는 출퇴근 시간 차량이 몰리는 갈산동∼대산읍 구간 국도 29호선 주요 횡단보도에 보행신호 자동연장 시스템을 구축한다고 22일 밝혔다.

인공지능(AI) 카메라로 횡단보도 내 보행자를 실시간 감지해, 보행자가 시간 내 건너지 못하는 경우 자동으로 보행신호를 최대 10초까지 연장하는 시스템이다.

설치되는 곳은 법룡사 주변, 대요교차로, 화천1리 마을회관 주변, 중왕리교차로 등 4곳이다.

시는 하반기 중 시스템 구축을 완료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보행 속도가 느린 어르신이나 어린이 등이 횡단보도를 건너는 중 신호가 바뀌어 발생하는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조치"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안전하게 보행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국도 29호선은 대산 임해산단, 지곡 오토밸리, 성연 테크노밸리 등 주요 산업단지로 향하는 주도로로, 하루 평균 3만여대의 차량이 출퇴근 시간에 집중된다.

서산시는 도심 교차로 7곳 횡단보도에는 보행신호를 기다리는 답답함을 해소하고 무단횡단을 방지하기 위해 적색신호 잔여시간 표시기도 설치할 계획이다.

cobra@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